노스캐롤라이나 총격, 경찰관 4명 숨지고 4명 부상
노스캐롤라이나 샬럿(Charlotte)의 한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4명이 숨지고 또 다른 경찰관 4명 역시 총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했다고 CNN등이...
[월:] 2024년 04월
미국에 오는 중국인 불법 이민자들 급증의 심각성
멕시코에서 미국의 남부 국경을 넘어 오는 중국인 불법 이민자들의 수가 최근 몇 달 동안 가장 빠르게 증가하면서 워싱턴 정가에 심각한...
총기 손질하던 중 아내와 딸 살해한 비정한 아버지
펜실베니아에 살고 있는 로저 행크스(Roger Hanks, 76)로 알려진 남성이 권총을 손질하던 중 목요일 오후 3시경에 부부싸움을 벌이다 아내인 주디스 행크스(Judith...
미국 대학가에 번지고 있는 시위의 실체
컬럼비아 대학에서 시작된 시위가 다른 대학들로 점점 더 번지는 양상을 띄고 있는 가운데,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대학에 공권력이 투입돼 시위...
급성장하고 있는 텍사스, 살기에는 어떨까?
요사이 급격하게 미국에서 뜨고 있는 주를 꼽자면 단연 텍사스 주라고 말하는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텍사스에서 직접...
미국인들이 집 구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이유
2024년 주택을 구입하려는 많은 미국인들은 높은 모기지 금리 외에도 점점 비싸지고 있는 주택 보험료로 인해 집 구하기가 이전보다 더욱 어려워진...
미국에서 물가가 비싼 곳이 살기 좋은 곳이기도 한 이유
US 뉴스에 따르면 샌디에고의 평균 주택 가격은 $919,507로 미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월 평균 임대료는 $1,842로 이 역시 미국에서 가장...
메릴랜드의 한 고등학생, 학교에서 대규모 총격 계획
메릴랜드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알렉스 이(Alex Ye, 18)로 알려진 고등학생이 본인이 다니던 학교에 총격을 가하기 위한 129페이지 분량의 계획서가 경찰에...
미국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플로리다를 떠나는 이유
플로리다의 적당한 햇살과 아름다운 해변은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플로리다를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게 만들었으며, 특히 미국에서 은퇴를 앞두고...
서류 미비 이민자들을 범죄자로 간주하는 미국의 일부 주
공화당 소속의 아이오와 주지사인 킴 레이놀즈(Kim Reynolds)는 텍사스 주지사가 법집행관으로 하여금 서류가 미비한 이민자들을 체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한...
스키 타고 공중 회전 하다가 리프트와 충돌하는 영상
미국 아이다호주에 살고 있는 아이반 존스(Ivan Jones, 17)로 알려진 십대가 지난 달 캐나다의 레이크 루이스 리조트(Lake Louise Resort) 스키장에서 개최된...
시카고에서 발생한 총격, 8세 소녀 사망하고 7명 부상
지난 토요일(2024년 4월 13일) 밤 시카고의 한 가족 모임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8세 소녀가 사망하고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총 7명이...
미시시피주의 뿌리깊은 인종 혐오 문제
2023년 1월 미시시피주의 랭킨(Rankin) 카운티에서 발생한 두 명의 흑인들인 마이클 젠킨스(Michael Jenkins)와 에디 파커(Eddie Parker)에 대한 보안관 대리인들의 고문 사건은...
보험금 노리고 남편 독살하려던 무서운 여인
멜로디 펠리카노 존슨(Melody Felicano Johnson)으로 알려진 애리조나주의 여성은 몇 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미국 공군 장교인 남편의 커피에 표백제와 같은...
5명 살해한 수감자, “사형시켜달라” 본인이 요청
사형수로 6년째 복역해 오고 있는 데릭 디어먼(Derrick Dearman, 35)으로 알려진 수감자가 교도소에서 수감돼 있던 기간 동안 자신의 사형선고에 대해 이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