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분쟁 특집
미국은 여러 다양한 민족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나라이면서, 그 다양성을 조화롭게 잘 발전시켜온 대표적인 국가로 손꼽힌다. 간혹가다 인종문제가 불거지기도 하지만, 이전에 비한다면 큰 문제로 발전되진 않고있다. 인종적으로 본다면 아직도 백인 절대다수의 분포를 보이면서, 아프리카계의 인구가 점차 늘어나다가 근래에 와서는 히스패닉계의 인구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근래에 들어 와서는 인종적인 문제 보다는 정치적인 다름의 문제로 서로가 반목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미국의 역사
여행
- 때때로 미국 도시 외곽의 국립공원 산책이 위험한 이유 (7/20/2024)
- 불친절로 악명높은 미국 항공사 승무원들의 실수 (7/17/2024)
- 승객의 짐들을 활주로에 방치한 채 이륙한 비행기 (7/17/2024)
- 하와이의 헬리콥터 투어, 얼마나 위험한가? (7/13/2024)
- 옐로스톤에서의 총격, 1명 부상, 총격범은 사망 (7/4/2024)
- 무스 공격으로 숨진 남성, 곰 공격으로 중태에 빠진 남성 (5/21/2024)
- 엘비스 프레슬리 저택, 압류 상태에서 경매 위기 (5/21/2024)
이민
- 미국에 오는 중국인 불법 이민자들 급증의 심각성 (4/27/2024)
- 서류 미비 이민자들을 범죄자로 간주하는 미국의 일부 주 (4/16/2024)
- 미국에서 인도계 사람들이 탁월하게 성공하는 이유 (3/26/2024)
- 미국 망명 신청자들을 주요 도시로 보내는 텍사스 주 (12/30/2023)
- 미국으로 넘어 온 베네수엘라 이주민들에 대한 임시 구호 조치 (9/21/2023)
- 미국내 한인들 계속 증가세 (9/15/2023)
- 이민자 관련 비상사태 선포한 매사추세츠 주 (8/8/2023)
교육
- 아시아계 학생들이 미국 명문대 입학에 불이익을 받는 이유 (9/18/2024)
- 미국 명문 대학에 소수 인종 입학률이 급격히 낮아진 이유 (9/16/2024)
- 오클라호마 교육감 “성경과 십계명 모든 학교에서 가르쳐야” (7/2/2024)
- 17세에 박사 학위 취득한 미국의 천재 소녀 (5/22/2024)
- 위스콘신 초교 교사, 5학년생과 결혼 3개월전 성관계 (5/8/2024)
- 미국 대학생들 시위에 이제 교수진까지 합세 (5/1/2024)
- 미국 대학가에 번지고 있는 시위의 실체 (4/26/2024)
문화
- 2차대전 당시 일본계 미국인들이 격리 수용된 배경 (10/1/2024)
- 공립학교를 주일학교로 착각하는 미국의 일부 정치인들 (8/15/2024)
- 인도계 미국인 동성애 엘리트 의사의 커밍아웃 (6/24/2024)
- 미국이 알래스카를 매입할 수 있었던 배경 (6/11/2024)
- 미국인 선교사 부부, 아이티에서 갱단에 의해 살해돼 (5/24/2024)
- 미국 역사상 가장 탁월한 결정, “루이지애나 매입” (5/9/2024)
- “아메리칸”의 중국식 발음이 “미국”이라고!! (5/8/2024)
정치/경제
- 미국 의회(Congress) (9/14/2020)
- 미국 대법원의 구체적인 작동 방식 (4/16/2019)
- 미국 정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4/12/2019)
- 미국 정부구성과 3개분과 (Branches) (4/12/2019)
- 미국 연방정부 및 의회의 예산창출 및 관리 (4/12/2019)
- 미국 연방정부의 예산편성 과정 (4/12/2019)
비즈니스
- 미국에서 또 다시 주목 받는 원자력 에너지 (9/20/2024)
- 미국 직장에서 잘 버티면서 살아남는 방법 (8/21/2024)
- 중국의 로봇 기술을 극도로 경계하는 미국 (8/5/2024)
- 항공기 제작에 폐기된 부품 사용해 온 보잉사 (7/4/2024)
- 로스앤젤레스에 800가구 아파트 건립 계획중인 코스트코 (6/28/2024)
- 4,300억 달러(약 560조 원)가 없어진 엔비디아 시총 (6/25/2024)
- 웰스파고, 집에서 일한것 처럼 꾸민 직원 12명 해고 (6/14/2024)
미국사회보장제도
- 미국인들의 은퇴 계획, 그리고 위기 (4/3/2024)
- 간병인들을 위한 지원 및 다양한 정보 (2/6/2023)
- 간병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정부지원 및 혜택 (2/6/2023)
- 소셜시큐리티 혜택 5.9% 인상, 물가상승 그 상승율 상쇄 (10/13/2021)
- 역사적인 푸드 스탬프의 혜택 증가 10월부터 시작 (10/1/2021)
- 소셜 시큐리티, 2034년경 혜택금중 일부만 지급될 수도 (9/1/2021)
- 7월 15일부터 강화된 자녀 세액공제 지불 (5/17/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