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분쟁 특집
미국은 여러 다양한 민족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나라이면서, 그 다양성을 조화롭게 잘 발전시켜온 대표적인 국가로 손꼽힌다. 간혹가다 인종문제가 불거지기도 하지만, 이전에 비한다면 큰 문제로 발전되진 않고있다. 인종적으로 본다면 아직도 백인 절대다수의 분포를 보이면서, 아프리카계의 인구가 점차 늘어나다가 근래에 와서는 히스패닉계의 인구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근래에 들어 와서는 인종적인 문제 보다는 정치적인 다름의 문제로 서로가 반목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미국의 역사
여행
-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11/2/2023)
-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예술 지구(Arts District) (11/2/2023)
- 베니스 해변(Venice Beach) (10/30/2023)
- 그레이스톤 맨션 파크(Greystone Mansion Park) (10/30/2023)
- 다저 스타디움(Dodger Stadium) (10/30/2023)
- 캘리포니아 과학센터 (10/23/2023)
- 라 브레아 타르 핏츠(La Brea Tar Pits) (10/22/2023)
이민
- 미국으로 넘어 온 베네수엘라 이주민들에 대한 임시 구호 조치 (9/21/2023)
- 미국내 한인들 계속 증가세 (9/15/2023)
- 이민자 관련 비상사태 선포한 매사추세츠 주 (8/8/2023)
- 미국 이민자 인구 수에서 10위에 속한 한인들 (4/15/2023)
- 미 국토안보부, 남부국경 통해 밀입국하는 사람들에게 강력경고 (5/2/2022)
- 미 국토안보부, 미 남부 국경에 몰려든 아이티 사람들 자국 송환 (9/18/2021)
- 연방 판사, DACA 신청차단 및 해당 프로그램 불법 규정 (7/16/2021)
교육
- 타주에서 온 학생들의 등록금이 저렴한 미국의 20개 대학들 (12/4/2023)
- 코넬대학교의 유대인 협박범 검거 (11/1/2023)
- 코넬대학교의 유대인 학생들에 대한 폭력 위협 (10/30/2023)
- 유펜(UPenn)에 몰아치는 기부 중단 후폭풍 (10/18/2023)
- 반유대주의 맞서지 않는 유펜에 경고한 억만장자 (10/17/2023)
- 웩스너 재단, 하마스 논란에 휩싸인 하버드와 절연 (10/17/2023)
- 학생들에게 멜라토닌 젤리 공급한 유치원 교사 사임 (10/12/2023)
문화
-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분쟁 역사 (10/8/2023)
- 샌재신토(San Jacinto) 전장 주립사적지 (9/27/2023)
- 프릭 컬렉션(Frick Collection) (6/27/2023)
- 텍사스 주 상원,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 게시 요구 법안 통과 (4/24/2023)
- FBI 문건, 2017년 라스베이거스 총격의 새로운 사실 드러내 (4/1/2023)
- 커피, 더 많이 걷게 하고 잠 덜 자게 한다는 연구 결과 (3/28/2023)
- 남아시아의 카스트제도 차별을 최초로 금지한 시애틀 (2/22/2023)
정치/경제
- 미국 의회(Congress) (9/14/2020)
- 미국 대법원의 구체적인 작동 방식 (4/16/2019)
- 미국 정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4/12/2019)
- 미국 정부구성과 3개분과 (Branches) (4/12/2019)
- 미국 연방정부 및 의회의 예산창출 및 관리 (4/12/2019)
- 미국 연방정부의 예산편성 과정 (4/12/2019)
비즈니스
- 일론 머스크가 해고한 직원의 SNS 도전장 (11/7/2023)
- 큰 문제에 노출된 미국의 은행 계좌 이체 시스템 (11/7/2023)
- 도어대시, 팁 없을 경우 배달 서비스 질 저하 경고 문자 발송 (11/1/2023)
- 37% 급락한 사무실 제공업체인 위워크의 주가 (11/1/2023)
- AI 챗봇, 뉴스 및 콘텐츠 저작권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 (11/1/2023)
- 파업 중에도 주가가 상승한 GM (10/24/2023)
- 세브론, 경쟁업체인 헤스 530억 달러 인수 합의 (10/23/2023)
미국사회보장제도
- 간병인들을 위한 지원 및 다양한 정보 (2/6/2023)
- 간병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정부지원 및 혜택 (2/6/2023)
- 소셜시큐리티 혜택 5.9% 인상, 물가상승 그 상승율 상쇄 (10/13/2021)
- 역사적인 푸드 스탬프의 혜택 증가 10월부터 시작 (10/1/2021)
- 소셜 시큐리티, 2034년경 혜택금중 일부만 지급될 수도 (9/1/2021)
- 7월 15일부터 강화된 자녀 세액공제 지불 (5/17/2021)
- 시민권자가 아니어도 소셜 시큐리티번호가 필요한가? (4/29/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