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여러 다양한 민족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나라이면서, 그 다양성을 조화롭게 잘 발전시켜온 대표적인 국가로 손꼽힌다. 간혹가다 인종문제가 불거지기도 하지만, 이전에 비한다면 큰 문제로 발전되진 않고있다. 인종적으로 본다면 아직도 백인 절대다수의 분포를 보이면서, 아프리카계의 인구가 점차 늘어나다가 근래에 와서는 히스패닉계의 인구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근래에 들어 와서는 인종적인 문제 보다는 정치적인 다름의 문제로 서로가 반목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미국의 역사
여행
- 식스 플래그 허리케인 하버 스플래시타운 (9/29/2023)
- 키마 보드워크(Kemah Boardwalk) (9/29/2023)
- 휴스턴 다운타운 수족관 (9/28/2023)
- 휴스턴 식물원(Houston Botanic Garden) (9/28/2023)
- 휴스턴 농산물 시장(Houston Farmers Market) (9/28/2023)
- 트와일라잇 에피파니 스카이스페이스 (9/28/2023)
- 밀러야외극장(Miller Outdoor Theatre) (9/28/2023)
이민
- 미국으로 넘어 온 베네수엘라 이주민들에 대한 임시 구호 조치 (9/21/2023)
- 미국내 한인들 계속 증가세 (9/15/2023)
- 이민자 관련 비상사태 선포한 매사추세츠 주 (8/8/2023)
- 미국 이민자 인구 수에서 10위에 속한 한인들 (4/15/2023)
- 미 국토안보부, 남부국경 통해 밀입국하는 사람들에게 강력경고 (5/2/2022)
- 미 국토안보부, 미 남부 국경에 몰려든 아이티 사람들 자국 송환 (9/18/2021)
- 연방 판사, DACA 신청차단 및 해당 프로그램 불법 규정 (7/16/2021)
교육
- 약 3,700만 달러 탕감받은 피닉스 대학의 대출자들 (9/20/2023)
- 템플 대학교 총장 대행, 행사 도중 갑자기 숨져 (9/20/2023)
- 미국의 한 학군, 학폭으로 사망한 소년 가족에게 2700만 달러 지급 (9/16/2023)
- 머리 모양 때문에 정학 처분 받은 텍사스의 한 학생 (9/13/2023)
- 2023-2024년 미 전국 고등학교 순위(1-20) (8/30/2023)
-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7/20/2023)
- UC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7/11/2023)
문화
- 샌재신토(San Jacinto) 전장 주립사적지 (9/27/2023)
- 프릭 컬렉션(Frick Collection) (6/27/2023)
- 텍사스 주 상원,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 게시 요구 법안 통과 (4/24/2023)
- FBI 문건, 2017년 라스베이거스 총격의 새로운 사실 드러내 (4/1/2023)
- 커피, 더 많이 걷게 하고 잠 덜 자게 한다는 연구 결과 (3/28/2023)
- 남아시아의 카스트제도 차별을 최초로 금지한 시애틀 (2/22/2023)
- 몰몬교회, 약 320억 달러 투자금 은닉혐의로 벌금형 (2/22/2023)
정치/경제
- 미국 의회(Congress) (9/14/2020)
- 미국 대법원의 구체적인 작동 방식 (4/16/2019)
- 미국 정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4/12/2019)
- 미국 정부구성과 3개분과 (Branches) (4/12/2019)
- 미국 연방정부 및 의회의 예산창출 및 관리 (4/12/2019)
- 미국 연방정부의 예산편성 과정 (4/12/2019)
비즈니스
- 타겟, 절도 범죄 증가로 4개 도시에서 9개 매장 폐쇄 (9/27/2023)
- $29로 온라인 건강검진 받을 수 있는 코스트코 회원 (9/26/2023)
- 뜨거운 커피로 또 다시 소송당한 맥도날드 (9/21/2023)
- 구글 지도가 안내한 붕괴된 다리에서 추락한 자동차 (9/21/2023)
- 폭스 및 뉴스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루퍼트 머독 (9/21/2023)
- 머스크의 뇌 이식 업체, 인간 대상으로 임상시험 예정 (9/20/2023)
- 소비자 동의 없이 데이터 수집한 구글, 9300만 달러 배상 (9/17/2023)
미국사회보장제도
- 간병인들을 위한 지원 및 다양한 정보 (2/6/2023)
- 간병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정부지원 및 혜택 (2/6/2023)
- 소셜시큐리티 혜택 5.9% 인상, 물가상승 그 상승율 상쇄 (10/13/2021)
- 역사적인 푸드 스탬프의 혜택 증가 10월부터 시작 (10/1/2021)
- 소셜 시큐리티, 2034년경 혜택금중 일부만 지급될 수도 (9/1/2021)
- 7월 15일부터 강화된 자녀 세액공제 지불 (5/17/2021)
- 시민권자가 아니어도 소셜 시큐리티번호가 필요한가? (4/29/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