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의 12세 소년, 총 훔치기 위해 살인 저질러
위스콘신의 주도인 밀워키에서 12세 소년이 총을 훔치기 위한 목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후 기소되었다고 CNN등이 밀워키 경찰당국이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보도했다....
위스콘신 (Wisconsin)
위스콘신 주 전직 판사, 자택에서 표적 공격당해 사망
위스콘신 주 주노(Juneau) 카운티의 전 순회법원 판사였던 존 로머(John Roemer, 68)가 위스콘신 주 뉴 리스본(New Lisbon)에서 금요일 이른 아침 공격받아...
페루계 미국인에게 염산뿌린 백인 남성,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로 징역 10년
페루에서 태어난 미국 시민에게 염산을 뿌린 후 증오범죄로 기소된 밀워키의 백인 남성인 클리프턴 블랙웰(Clifton Blackwell)이 수요일 위스콘신 순회법원에서 10년 동안의...
위스콘신 주 10세 소녀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14세 소년
위스콘신 주 치페와(Chippewa) 카운티에서 발생한 릴리 피터스(Lily Peters)의 살인사건 용의자로 "C.P-B."로 불리우는 14세의 8학년 학생(중학교 3학년)이 지목됐다고 치페와 카운티 검찰청이...
위스콘신 주 10세 소녀 숨지게 한 소년 용의자 체포
위스콘신 주 치페와폴스(Chippewa Falls)의 한 숲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10세 소녀인 일리아나 피터스(Illiana "Lily" Peters)를 살해한 용의자로 한 십대 소년이 검거됐다고...
위스콘신의 한 숲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10세 소녀
위스콘신 주 치페와폴스(Chippewa Falls) 경찰당국은 일리아나 피터스(Illiana "Lily" Peters, 10)로 확인된 소녀의 주검을 월요일 숲 속에서 발견한 후 해당 사건의...
위스콘신의 한 식당 종업원, $3의 음식값 때문에 총격 당해
지난 달 위스콘신 주의 한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었던 종업원은 해당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한 두 자매로부터 얼굴에 총상을 입는 끔찍한 사건을...
위스콘신 주 기상악화로 약 40대의 차량 추돌사고 발생
겨울철 폭설에 의한 기상악화와로 위스콘신 주 중부지역에 있는 51번 고속도로에서 약 40대의 차량들이 서로 추돌하는 사고가 금요일 오후 4시가 조금...
페이스북에서 만난 남성을 자신의 집 밖에서 살해한 위스콘신의 한 여성
지난 12월 9일 이른 아침 페이스북에서 만난 한 남성을 집 밖에서 칼로 찔러 살해한 위스콘신 주의 한 여성이 1급 살인혐의로...
5명 숨진 위스콘신 퍼레이드 차량돌진 용의자, 사건발생 몇 분 전 “가정불화” 연루
위스콘신 주 워키셔(Waukesha)의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서 SUV 차량돌진으로 최소 5명이 숨지고 48명이 부상한 사건의 용의자가 사건 발생 몇 분전 가정불화(domestic disturbance)를...
위스콘신 홀리데이 퍼레이드에 SUV 차량 돌진, 최소 5명 사망
일요일 오후 4시 39분경 위스콘신 주 워키셔(Waukesha)에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SUV 차량이 돌진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40명 이상이...
카일 리튼하우스 판결로 양분되고 있는 미국
대표적인 진보매체와 보수매체로 구분되고 있는 CNN과 폭스뉴스는 카일 리튼하우스(Kyle Rittenhouse)의 판결 이후 서로 다른 제 각각의 목소리를 내 놓고 있는...
지난 여름 위스콘신 주 케노샤 시위현장에서 2명 살해한 10대 무죄 판결
지난 여름 위스콘신 주 케노샤에서 발생한 소요현장에서 2명을 총으로 살해하고 1명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로 기소된 10대 카일 리튼하우스(Kyle Rittenhouse)가 모든...
위스콘신의 한 호텔 총격 사건으로 경찰관 2명 부상하고 용의자는 구금
위스콘신 주 와우와토사(Wauwatosa) 북쪽 메이페어 로드(N. Mayfair Road)와 서쪽 노스 애비뉴(W. North Avenue)에 있는 래디슨(Radisson)호텔에서 토요일 저녁 10시 30분경 총격사건이...
작년 8월 케노샤 시위도중 총 맞은 남성들, 재판 에서 “폭도” 또는 “약탈자”로 언급돼
흑인 남성인 제이콥 블레이크의 경찰총격 사망과 관련하여 2020년 8월 위스콘신 주 케노샤에서 발생한 시위장소에서 당시 17세인 카일 리튼하우스(Kyle Rittenhouse)가 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