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뉴욕시 총기난사로 최소 10명 부상

이란국영언론, “이란의 최고 핵 과학자 명백한 암살”로 사망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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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10시 38분경 뉴욕시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뉴욕시 경찰당국에 따르면 19세에서 72세 사이의 총격 희생자들이 생명에 위협이 되지 않는 부상을 입고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시 경찰당국에 따르면 총격은 97번가에서 37번가 북쪽에서 두 명의 남성들이 군중들을 향해 총격을 가하면서 동쪽으로 접근했다고 밝혔다. 총격범들은 총격을 가한 후 다른 두 남성이 운전하는 두 대의 스쿠터를 타고 그 지역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당국은 현재 총격을 가한 배후로 의심되는 4명의 용의자들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경찰당국은 총격범들이 마스크를 쓰고 후드가 달린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고 묘사하면서 이번 총격을 갱단원들이 스쿠터를 타고 대상을 특정하지 않은 채 무고한 시민들을 향해 총격을 가한 사건이라고 발표하면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범행을 그들이 저질렀다고 분노하고 있다.

경찰당국은 부상자 10명 중 3명이 트리니타리오스(Trinitarios) 갱단의 단원들이고 나머지 7명은 의도된 표적이 아닌 일반시민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기폭력 아카이브(Gun Violence Archive)에 따르면 뉴욕 퀸스에서 토요일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은 미 전국에서 토요일 발생한 총기난사 5대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됐다고 밝히면서 인디애나, 일리노이, 오하이오, 켄터키 주 에서도 대형 총격사건이 발생했다고 일요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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