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 2021

텍사스 남성, 무료 비행기 탑승권 위해 위조 신분증 만들어 판매

텍사스 남성, 비행기 무료 탑승 위해 위조 신분증 사용 징역형

Spirit Airlines Airbus - Wikipedia

텍사스 휴스턴에 살고있는 한 남자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스피릿 항공사 무료 항공편을 위해 특정 항공사의 직원 신분증을 위조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버드 벨(32)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피의자는 이전에 스피릿 항공사의 무료 항공권이 주어지는 메사 항공사에서 근무했었지만, 2015년 메사에서 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미 중부지방 검찰청에 따르면, 2016년 2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벨은 몇몇 사람들과 함께 메사 항공사 직원들의 정보를 불법적으로 훔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벨은 불법적으로 그가 다녔던 회사인 메사 항공사의 직원정보를 훔쳐 팔았던 것으로 드러났고, 그는 자신과 공모자들이 메사 직원의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판매했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결국 메사 직원이 아닌 사람들에게 총 1,953편의 스피릿 무료 항공편이 제공된 것으로 밝혀졌다. 법원 공소장에 따르면, 벨과 공모자들의 사기 행각으로 스피릿 항공사에 대한 손실액은 약 15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벨은 작년 9월달 그가 벌인 사기 공모죄에 대한 유죄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일, 그는 연방 교도소에 2년 6개월 수감되는 형을 선고 받았으며, 스피릿 항공사의 손실액인 15만 달러의 배상금을 그 항공사에게 지불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공범 혐의를 받고 있는 5명의 공모자는 무죄를 주장해 오고 있으며, 오는 2021년 4월 그에대한 재판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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