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22

개솔린과 육류제품 하락, 다른 식제품과 여러 제품들 아직 하락하지 않아

개솔린과 육류제품 하락, 다른 식제품과 여러 제품들 아직 하락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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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상승세가 지속되던 육류제품과 개솔린 가격이 마침내 진정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를 포함한 여러 식제품과 주택 및 다수의 주요 물품 가격은 오히려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에서 작년 12월 인플레이션은 3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포브스는 보도했다.

미 노동 통계국이 계절조정과 함께 제시한 데이터에 따르면, 육류와 가금류, 그리고 생선 및 계란 가격은 11월부터 12월까지 0.4% 하락했고, 이번주 쇠고기는 2%, 돼지갈비는 1.1%, 핫도그는 1.5% 하락해 전체적으로 0.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모든 개별 육류품목이 저렴해진 것은 아니다. 작년 12월 기준 소시지는 1.4%, 닭고기 가격은 0.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 동안 가금류와 생선 및 계란은 12.5% 상승했고, 쇠고기와 송아지 고기, 그리고 베이컨은 18.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팬데믹 기간동안의 육류상승은 노동력 부족, 공급망 문제, 수요 증가 때문에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육류산업의 경쟁 촉진과 장기적인 가격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0억 달러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2월 육류가격이 하락한 반면, 다른 필수 식료품들은 더 비싸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2월 식료품 가격은 0.4%, 식당 음식은 0.6% 가량 상승해 전반적인 식품가격은 12월 0.5% 상승했으며, 시리얼은 1.4%, 쌀, 파스타, 옥수수 가루 및 우유는 1.3% 올랐고, 과일은 1.8%, 오렌지와 귤은 8.9%, 감자는 4.9%, 크래커는 2.7% 상승했지만, 비스킷과 머핀은 1.7%, 도넛은 1% 저렴해진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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