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일론 머스크, 이번 주 테슬라주식 12억 달러 추가 매도

일론 머스크, 이번 주 테슬라주식 12억 달러 추가 매도

Elon Musk - Wikipedia

일론 머스크는 금요일 테슬라 주식 120만 주를 주당 평균가격인 1,030 달러에 매도함으로써 약 12억 달러가 추가돼, 그 주 동안만 총 640만주를 매도해 69억 달러에 상당하는 현금을 확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과 포브스등이 보도했다.

그러나 이번 주 그가 매각한 주식은 그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4% 미만에 불과하며, 그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옵션을 포함할 경우 3% 미만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주일 전쯤 머스크는 세금납부를 위해 그가 보유하고 있는 테슬라 지분의 10%를 팔아야 하는지에 대한 트위터 설문조사에서 58%의 트위터 응답자들이 “그렇다”는 대답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가 이번 주에 주식을 매각하자 테슬라는 주당 15.4%에 해당되는 189달러가 하락되면서 이번주를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내년 8월 이전까지 2,290만 주에 해당되는 주식옵션을 행사해야 하며, 이로인해 100억 달러 가량의 세금납부에 직면해 있다. 그가 만일 내년 그때까지 주식옵션을 행사하지 않을경우, 해당 주식에 대한 옵션만료와 함께 그는 주당 단돈 $6.24에 테슬라 주식을 보유할 수 있는 권리를 잃게된다.

그러나 그가 해당주식에 대한 옵션을 행사할 경우 그가 테슬라 CEO로 일하는 댓가로 받았던 최초의 테슬라 주식가격과 주식옵션을 행사함으로써 지금의 테슬라 주식가격이 적용됨으로써 생기는 그 차액이 소득으로 간주돼, 해당 소득분에 대한 40.8%의 연방세 부과 및 최고세율이 13.3%인 캘리포니아 주 소득세 역시 그에게 부과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는 최근 주 소득세가 없는 텍사스 주로 이주했지만 상당기간을 캘리포니아 주에서 지내왔기 때문에 그만큼에 해당되는 캘리포니아 주 소득세를 내야된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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