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파우치, 코로나19 앓은 사람들 변종 퍼질시 재 감염 될 수 있어

파우치, 코로나19 앓은 사람들 변종 퍼질시 재 감염 될 수 있어

Anthony Fauci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월요일 “Covid-19에 감염되었던 환자일지라도 새로운 변종이 우세해질 경우 재감염률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영국, 남아프리카, 브라질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적어도 세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을 확인했다. 최근 미국의 코로나19 평균 발병률이 감소하고 있지만, 보건관계자들은 이러한 변종이 또 다른 감염급증을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한 달이 지나면서 또 다른 재감염의 위협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백신관리를 강화해 또 다른 급증세를 부추기는 새로운 변종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파우치는 현재 시중에 출시된 백신들이 이러한 변종들에 대해 같은 수준의 보호를 제공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병원입원이나 사망에 이르게 하는 심각한 질병으로부터는 보호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백신은 또한 변종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변종의 확산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 영국에서 확인된 변종은 이미 미국내에서 여러 주로 퍼진 상태이다. 월요일 아이오와 보건부는 변종과 관련된 3명의 감염환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지아 보건부는 월요일(2/1)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변종과 관계된 19명의 감염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감염된 사람들의 연령대는 15세에서 61세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월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3천2백만 도스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이 사람들에게 투여되었으며, 2천6백만 명의 사람들이 최소 1회 백신접종을 받았고, 거의 6백만 명이 2차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네소타 주는 새로운 백신 배포전략으로 백신접종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전에 Covid-19에 감염된 사람들은 1차 백신 접종만으로도 바이러스 감염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를 진행했던 연구원들은 “해당되는 사람들에게 1회분의 백신만을 접종하도록 백신정책을 바꾼다면 불필요한 부작용을 줄이는 동시에, 현재 긴급하게 필요한 백신의 양을 더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CDC는 사람들이 코로나19에 이미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몸안에서 생성된 항체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는 아직 불분명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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