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0

코로나바이러스 면역 6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

코로나바이러스 면역 6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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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biorxiv.org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코비드-19를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은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으며, 인체의 면역 기억의 모든 성분이 고려될 경우 아마도 훨씬 더 오래, 심지어 몇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했다. 이 논문은 초기 연구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면역 연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더하고 있다. 그러나 과학 저널에 게재되거나 다른 전문가들에 의해 검토되어지지 않은 이 새로운 연구는 면역 기억의 다른 특징들중, 항체, B 세포, T 세포와 같은 면역기억을 분석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이 연구 대상에는 19세에서 81세 사이 코비드-19에서 회복된 미국인 185명이 포함되었고, 연구대상에 속해있는 대부분의 어른들은 가벼운 증상을 앓고 있었다. 라졸라(La Jolla) 면역학 연구소,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시나이 마운트의 아이칸 의과 대학(Icahn School of Medicine at Mount Sinai)의 연구원들은 코비드-19 환자들이 증상을 보인후 다양한 기간에 걸쳐서 채취한 혈액샘플을 분석했으며, 일부 샘플은 증상을 보인후 6개월 이후에 채취한 것으로 논문은 밝히고 있다.

연구원들은 혈액 샘플로부터 면역기억의 성분을 검사했고, 항체가 6개월에서 8개월만에 약간 감소했지만 상당히 오래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성인의 항체 반응 수준은 약 200배 범위의 수준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또 거의 모든 코비드-19 사례에서 면역 기억세포인 B세포가 검출됐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세포인 B세포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연구는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보다 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사한 발견이 나타날지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연구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것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반응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래 지속된다는 것이며, 이로 인해 효과적인 백신을 통해 지속적인 면역을 유도할 수 있다는 희망을 계속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구원들은 “이전에 생각했던 면역기간보다 얼마나 더 오래 지속되는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홍역과 천연두에 걸린 사람들은 보통 평생 면역체를 몸안에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이 두종류의 바이러스는 1970년대 세계적인 예방접종 캠페인에 의해 근절되었다.

그리고 홍역과 천연두에 대한 적절한 예방접종은 감염으로부터 완전히 보호되어 진다. 하지만 인플루엔자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은 계속해서 독감에 걸릴 수 있고,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경향 때문에 독감 백신은 일반적으로 부분적인 보호만 제공되어 진다.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 있는 7개의 코로나바이러스들중 SARS-CoV-2는 그 중 하나로, 코로나바이러스는 일반적인 감기를 유발할 수 있지만, 보통 치명적이지 않기 때문에 잘 집중적인 연구대상에 잘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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