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필라델피아 임신 여성, 베이비 샤워에서 받았던 선물 차에서 내리는 도중 총격으로 숨져

댈러스 경찰, 16세 소년 새벽 집 문 노크에 답하면서 총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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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된 아기를 임신한 임산부가 토요일 밤 8시 35분경 베이비 샤워에서 받았던 선물을 차에서 내리던 도중 머리와 배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에서 숨졌다고 NBC 뉴스와 USA 투데이등이 필라델피아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필라델피아 경찰당국에 따르면 32세의 이 여성은 팔메타 스트리트(Palmetta Street) 6200 블록 지점에서 총격을 당할 당시 베이비샤워에서 받았던 선물들을 차에서 내리던 중이었다고 밝히면서, 경찰관들이 총상을 입은 그녀를 아인슈타인 메디칼센터(Einstein Medical Center)로 후송했으나 저녁 9시 6분경에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그녀가 사망할 당시 그녀의 배속에 있었던 아기는 그녀가 사망한 후 약 10분 뒤에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사건발생 당시 사건현장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있는 경찰관들이 총소리를 듣고 현장에 도착했을때 그녀는 이미 총격을 당한 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토요일 밤 발생한 해당 총격사건의 범인이 아직 체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짐 케니(Jim Kenney) 필라델피아 시장은 일요일 트위터를 통해 해당 총격사건의 범인 체포로 이어지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50,000의 포상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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