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오클라호마에서 뉴저지까지 5천만 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폭풍

오클라호마에서 뉴저지까지 5천만 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폭풍

National Weather Service

미국 중부에서 이번 주말 발생하고 있는 악천후 시스템이 다음 주 초 미 동부쪽으로 이동하면서 5천만 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미 기상청의 보고를 인용해 CNN등이 보도했다. 이 악천후 시스템은 평균 이상의 기온과 멕시코만에서 불러오는 많은 습기가 이 지역으로 이동하여 뇌우를 비롯하여 폭우가 내릴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까지 동일한 시스템이 미 동부연연과 북동부 지역으로 이동해 5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히면서 바람과 우박 및 토네이도가 주요 위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폭풍예보센터(SPC)는 토요일 캔자스, 미주리, 아이오와, 네브래스카 일부 지역에 최고 위험 수준인 5단계중 2단계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 국립해양대기청에 따르면 주요 위협은 큰 우박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거센 바람과 토네이도 역시 가능하다고 밝혔다. SPC는 “큰 우박과 이 지역의 심각한 위험은 일몰 후, 특히 CDT기준 토요일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주로 캔자스 동부와 중부 및 북동부를 가로질러 미주리 북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면서, “이미 세인트루이스와 리틀록을 포함한 미시시피 밸리 중부의 많은 지역에서는 강력한 폭풍위험이 3단계로 격상됐다”고 덧붙였다.

세인트루이스 소재 국립기상청은 “우박과 바람 피해 및 토네이도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일부 지역은 심각한 악천후를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 악천후 시스템은 월요일 미 동부쪽으로 이동하여 미 동부와 북동부 지역에 심각한 폭풍 위협을 가져올 수 있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한 애틀랜타, 녹스빌(Knoxville), 샬럿(Charlotte), 롤리(Raleigh)를 포함한 애팔래치아 남부 및 중부 지역 대부분에 월요일 5단계 중 2단계의 약한 폭풍 위험이 있을 수 있으며, 뉴욕, 볼티모어, 필라델피아, 뉴어크(Newark) 및 버지니아 비치 같은 도시에서는 심한 뇌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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