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바이든, 40만 달러 이상 수입 납세자에 대한 세금인상 강조

바이든, 40만 달러 이상 수입 납세자에 대한 세금인상 강조

ABC

조 바이든 대통령은 수요일(3/17) ABC 뉴스 인터뷰에서 “연간 40만 달러 이상을 버는 사람에 대한 세금인상은 그들의 수입에 따라 조금 올리가던지 아니면 크게 올라갈 것”이라고 말 하면서 부유한 미국인들의 세금인상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또한 납세자의 90%가 넘는 40만 달러 미만의 소득을 가진 미국인들에 대해서는 “연방세를 한 푼도 올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바이든은 1조9000억 달러의 코로나19 구제법에 대해 공화당이 비판한 것은 자신이 계획한 혜택이 미국 인구의 하위 60%로 가기 때문이라며 트럼프와 공화당은 미국의 상위 1%에게 세금감면 혜택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의 증세계획은 공화당의 지지를 얻지 못할 수도 있음을 인정하면서 “민주당은 이에 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작년 대선 과정에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법으로 서명한 감세를 일부 번복해 부유층과 기업들에게 세금을 올리겠다는 제안을 내놓았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월요일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뷰유층들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전하면서 “부유층과 기업들이 세금을 더 많이 내는 것은 명백하다”고 말했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일요일 “백악관은 미국의 비용적자를 메꾸기 위한 방법으로 세금인상을 추진한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든이) 부유세를 제안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미국경제의 지출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기업과 부유층이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한다고 제안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풀어 오르는 적자를 메꾸기 위해 결국에는 세금을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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