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 2021

스타벅스, 시위대의 약탈우려로 뉴욕시 매장 폐쇄

스타벅스, 시위대의 약탈우려로 뉴욕시 매장 폐쇄

Starbucks' Cups - Wikipedia

폭스뉴스에 따르면 맨해튼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은 대통령 당선자 조 바이든의 취임 전 며칠동안 시위대들의 무질서 폭력에 대한 우려로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1월 6일 미 국회의사당에서의 트럼프 지지자들의 폭동은 전국을 불안하게 했지만, 각 지역에 폭력시위가 있을 수 있다는 FBI의 소식은 불안을 더욱 가중시켰다. 여러 주의 주지사들은 만약에 있을지도 모를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주 의회의사당을 폐쇄했다.

뉴욕시의 기업들은 2020년 당시 일부 시위대들에 의해 약탈과 파괴가 자행된 당시의 상황을 되풀이하지 않기위해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고 폭스뉴스는 밝혔다. 그중 스타벅스는 맨하탄 소재지에 있는 매장 폐쇄조치를 취했다. 뉴욕 경찰은 일요일 시위가 예정되 있긴 하지만 매장을 폐쇄할 만한 시위규모는 아니라고 밝혔다.

뉴욕경찰서의 대변인은 “시위대들의 규모가 크거나 폭력적이라는 징후가 없다. 나는 스타벅스가 왜 그들의 매장을 폐쇄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뉴욕 경찰관계자는 5번가에 있는 트럼프타워를 포함한 트럼프 관련건물에 경찰병력을 주둔시킬것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바이든의 취임식 때까지 현재로서는 특별한 추가조치를 취해야 하는 징후가 아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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