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파우치, 2022년 봄 즈음에 코로나19 통제 가능

파우치, 코로나19 앓은 사람들 변종 퍼질시 재 감염 될 수 있어

Anthony Fauci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에 대한 FDA의 전면 승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경우 미국은 2022년 봄 즈음에는 코로나바이러스를 통제할 수 있다고 CNN의 앵커인 앤더슨 쿠퍼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러나 파우치는 “우리는 팬데믹이 진정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 있으며 확실히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파우치는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정상적인 삶의 회귀를 위한 백신 접종율의 달성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장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월요일 미 식품의약국(FDA)은 16세 이상의 화이자/바이오엔텍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전면 승인을 단행했다.

일부 전염병 전문가들은 FDA가 백신을 완전 승인했다고 해서 백신 접종률이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미 일부 정부 기들관과 많은 학교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전체 인구의 51.5%만이 완전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에서 백신 접종률이 낮은 주의 병원들은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압도당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환자들 중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화이자 CEO인 앨버트 불라(Albert Bourla)는 월요일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델타 변종을 표적으로 하는 백신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지만, “기존의 백신이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보건 당국은 올 가을과 겨울 동안 델타 변종 예방을 위한 부스터 샷 투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연방 보건 담당자들은 이 조치는 단지 예방차원이며 기존의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이스라엘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백신의 효력이 떨어진다는 보고서를 접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이를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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