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코로나19 양성판정 4일만에 음성판정 받은 텍사스 주지사 그렉 애벗

코로나19 양성판정 4일만에 음성판정 받은 텍사스 주지사 그렉 애벗

Twitter Capture

텍사스 주지사인 그렉 애벗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지 나흘만인 토요일 코로나19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애벗 주지사는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통해 “내가 받은 백신접종 덕분에 감염 기간이 짧고 가볍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하면서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다른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텍사스 주지사인 애벗은 의사의 권고에 따라 격리를 계속할 것이며 영부인인 세실리아 애벗(Cecilia Abbott) 역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텍사스 주지사의 코로나19 양성 반응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텍사스 전역뿐만 아니라 미 전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전역에서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사례 수치는 14%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매일 평균 133,000건 이상의 새로운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텍사스 트리뷴지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 주는 심각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최근 9개의 새로운 항체 주입 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애벗 주지사는 텍사스 주에서 지난 코로나19 감염이 정점을 찍으면서 증가할 때에는 볼 수 없었던 항체 치료 센터를 계속 추가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코로나19 감염 증가에 새롭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애벗 주지사는 코로나19 감염후 상태가 심각한 환자들에게 사용되는 리제네론 단일클론항체 치료법이 적용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애벗 주지사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발표한 후 당시 몸에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지난 4일 동안 신체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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