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캘리포니아에서 6세 딸이 보는 데서 총 맞아 숨진 한 엄마

캘리포니아에서 6세 딸이 보는 데서 총 맞아 숨진 한 엄마

Jacqueline Flores - FRESNO POLICE

지난주 캘리포니아에서는 6세 딸 앞에서 한 엄마가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프레즈노 카운티 경찰당국의 보도자료를 이용해 CNN등이 보도했다. 프레즈노 카운티 경찰당국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재클린 플로레스(25)로 확인된 이 여성은 7월 27일 프레즈노에서 딸과 함께 주차된 차량의 뒷좌석에 앉아 있다가 머리에 총을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 발표에 의하면 플로레스의 딸은 엄마가 총에 맞았을 당시 차 안에 엄마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당국은 “다행히 아이는 다치지 않았지만 아이가 앉았던 뒷유리창에 총알이 관통했다”고 말했다. 경찰관들과 응급 구조대원들은 사건 현장에서 그녀에게 응급조치를 취한 후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고 당시 그녀는 중태에 빠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녀는 3일 후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CNN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플로레스가 총격범(들)이 의도한 표적이 아니었다는 말과 함께 그녀가 실수로 잘못 식별돼 총격을 당한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총격 사건에 대해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으며, 동영상이나 사진과 같은 증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제보 해 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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