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아멕스, 2021년 다우 최고 주식 선정 이유

아멕스, 2021년 다우 최고 주식 선정 이유

Hong Kong Wine & Dine Festival American Express Sponsor - Wikipedi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는 올해 다우존스의 최고 주식이며, 금요일 아침 AmEx의 실적은 23억 달러의 분기 이익을 보고하면서 월스트리트의 예측을 쉽게 웃돌았다고 CNN 비즈니스등이 밝혔다. 아멕스의 올 2분기 매출은 2020년 2분기보다 33% 증가한 102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면서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의 추정치를 한참 앞선 것으로 밝혀졌다.

아멕스의 매출 증가 소식에 주가는 금요일 거의 4% 상승했고, 올해 지금까지 아멕스의 주가는 45% 이상 상승하여 골드만삭스보다 약간 앞서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금융주와 마찬가지로 아멕스는 작년 팬데믹 기간중 잠깐의 매출 하락세를 경험하다가 소비자들이 지출을 다시 시작함으로써 몇 개월 동안 경기가 다시 활기를 되찾게 되자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다른 신용카드 회사인 마스터카드와 비자카드 역시 2021년도에 각각 7%와 12%의 매출증가를 기록했지만, 아멕스는 이들 두 신용카드 회사의 매출성장을 훨씬 능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아멕스의 성공 비결을 젊은 소비층들을 겨냥한 마케팅에서 찾고 있다. 아멕스는 올 2분기 마케팅 비용에 13억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올해의 총 마케팅 비용에 50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젊은 소비자들이 코로나19의 폐쇄기간 중 겪었던 스트레스로 인해 더 많은 외출과 휴가를 보낸다는 것을 알아차린 아멕스는 그 기회를 포착하여 젊은층들을 겨냥해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쳤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국에서 여행 및 오락비용 지출은 계속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이에따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는 최근 일반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여행 및 쇼핑혜택과 관련된 플래티넘(Platinum) 카드를 다시 출시했으며, 더욱이 아멕스는 이 카드의 연회비를 인상하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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