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필라델피아에서 실수로 발사된 총탄, 10살 짜리 소년 소녀 사망

위스콘신 와워토사 경찰, 쇼핑몰 총격관련 15세 소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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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VI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경찰은 킹세싱 지역에서 10살 짜리 소녀가 실수로 발사된 총탄으로 사망한 사건을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 사건은 목요일 저녁 9시 30분경 휘트바이 애비뉴 5500 블록(5500 block of Whitby Avenue)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소녀는 필라델피아 아동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당국은 당시 집 안에 있었던 사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1주일 전 쯤에는 10살 짜리 소년이 이 지역 근방에 있는 티고아-나이스타운(Tioga-Nicetown)에서 총을 가지고 놀다가 잘 못 발사된 총탄에 의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수로 발사된 총탄에 의해 한 소년이 사망한지 채 1주일도 안 돼 총탄에 의한 두 번째 어린이 사망자가 필라델피아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에 이 지역 경찰서의 부서장인 로빈 윔벌리는 “우리는 집에서 자기 방어 차원에서 무기를 소유할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총을 소유할 수 있는 권리만큼 책임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목요일 킹세싱에서는 16세 소년이 저녁 10시 30분경 사우스 56가의 1900블록(1900 block of South 56th Street)에서 여러 발의 총탄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미국의 여러 다른 주요 도시와 마찬가지로 많은 총기 폭력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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