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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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총격, 경찰관 4명 숨지고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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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총격, 경찰관 4명 숨지고 4명 부상

Nell Redmond/AP

노스캐롤라이나 샬럿(Charlotte)의 한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4명이 숨지고 또 다른 경찰관 4명 역시 총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했다고 CNN등이 샬럿 경찰 당국의 보도 자료를 토대로 보도했다.

샬럿-메클렌버그(Charlotte-Mecklenburg) 경찰 국장인 조니 제닝스(Johnny Jennings)는 월요일 저녁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한 자택에서 영장을 발부하려던 경찰관들에게 총격이 가해졌다고 밝혔다.

올해들어 경찰관들이 임무를 수행하던 중 총에 맞아 사망한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법집행관 대표 기관인 경찰대우령(Fraternal Order of Police)이 보고한 바에 의하면, 올 1월부터 3월까지 최소 98명의 경찰관이 근무 중 총에 맞았으며, 그 중 1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샬럿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미국의 연방 보안관들이 총기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범죄자의 영장을 집행하던 중, 당시 집 안에 있던 용의자가 법 집행관들에게 총격을 가하기 시작하면서 발생했다고 제닝스 경찰국장은 말했다.

총격을 받고 숨진 법 집행관들은 한 명의 마샬 연방 보안관 대리인과 14년 경력의 베테랑인 샘 폴로체(Sam Poloche)와 앨든 엘리엇(Alden Elliott), 그리고 조슈아 아이어(Joshua Eyer)인 것으로 밝혀졌다.

테리 클라크 휴스 주니어(Terry Clark Hughes, Jr., 39)로 확인된 용의자 또한 사망했으며, 그는 총기 소지 혐의로 수배 중인 상태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 링컨 카운티에서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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