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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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물, 연료 차단돼 지옥으로 변해가는 가자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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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물, 연료 차단돼 지옥으로 변해가는 가자지구

Gaza City Following Israeli Shelling - ISM Palestine via Wikimedia Commons

지난 토요일 하마스의 잔혹한 테러 공격에 대응하여 이스라엘 폭격기가 목요일 인구가 밀집된 가자지구를 폭격해 최소 1,200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가자지구내의 하마스 거주 지역은 식량과 전기 및 연료와 물이 완전하게 차단돼 지옥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지역에 있는 인도주의 단체들은 보급품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사람들이 아사 또는 탈수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UN 세계식량계획(WFP)의 비상사태 담당 부국장은 “가자지구에서의 필수품은 현재 절대 부족한 상태이며 식량과 물 또한 빠르게 고갈되고 있다”고 말했다.

가자지구의 유일한 발전소는 연료 부족으로 인해 수요일 가동이 중단됐으며,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지금까지 33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옥속에 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따르면 하마스와 이스라엘과의 교전이 시작되는 6일째인 목요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15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러한 가운데, 이스라엘 총리실은 목요일 “하마스에 의해 살해되고 불태워진 아기들의 끔찍한 사진들이 있다”며 해당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게시한 세 장의 사진들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탄 아기 두 명과 피범벅이 된 세 번째 유아의 시신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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