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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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여행

Hollywood sign

로스앤젤레스는 혼잡한 고속도로와 함께 많은 차량으로 붐비는 도시로 유명하다. 로스앤젤레스는 뉴욕 다음으로 규모가 큰 도시이며, 야산에 자리잡고 있는 할리우드 사인은 로스앤젤레스의 브랜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영화 및 TV 시리즈물과 같은 방대한 자료와 역사를 담고 있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파라마운트(Paramount)와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역시 로스앤젤레스의 심벌이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는 미술관 및 유명한 아트 갤러리, 그리고 게티센터와 같은 걸작의 건축물들이 자리잡고 있다.

많은 관광객들은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상당히 떨어진 말리부와 산타모니카 해변 방문과 하이킹 및 야외 활동을 위해 그리피스(Griffith) 공원과 앤젤레스 국유림(Angeles National Forest) 방문을 권하고 있다.

광활한 면적의 로스앤젤레스를 단시간에 여행할 경우 미리 계획을 치밀하게 세울 필요가 있다. 특히 이 지역은 6월에서 10월 사이의 여름휴가 기간동안 미국에서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3월부터 5월 사이, 그리고 9월부터 11월 사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되는 달의 평균기온은 화씨 50도 초반부터 80도 초반까지로, 거리를 걷고 야외 명소를 방문하기에 쾌적한 날씨이기 때문에 다른 달 보다 여행을 훨씬 더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의 여름은 평균 최고기온이 화씨 80도 중반까지 치솟아 이 시기에는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해변가로 몰리는 경향이 있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여러군데의 명소를 방문하고 야외산책을 계획하고 있다면 겨울에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특히 1월과 2월 로스앤젤레스에는 비가 내릴수 있으므로 우산을 꼭 챙길 필요가 있다.

3~5월

이 시기에는 적은 인파와 쾌적한 기온 덕분에 LA를 방문하기에 좋은 시기로 꼽힌다. 평균 기온은 대략 화씨 70도 중반을 오르내리며 호텔요금은 약간 비싼편에 속한다.

주요행사:

로스앤젤레스 마라톤(3월)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도서 축제(4월)
오리지널 르네상스 플레저 페어(4월-5월)

6월~8월

여름철에 속하는 6월부터 8월까지는 관광 성수기로, 높은 기온과 때때로 불어닥치는 극심한 스모그 때문에 야외를 걷거나 명소들을 도보로 방문할 때 불편을 많이 느낄수 있다. 거기에다가 여름 성수기의 호텔 요금은 다른 달에 비해 많이 비싸진다.

주요행사:

LA 프라이드(6월)
아웃페스트(7월)

9월~11월

이 시기의 LA에는 관광 인파가 줄어들고 평균 화씨 70도에서 80도 사이를 오가는 서늘한 기온이 유지돼 야외를 걷거나 LA의 명소를 방문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호텔과 항공료 할인혜택을 받으려면 몇 주 전에 미리 예약할 필요가 있다.

주요행사:

에미시상식(9월)
LA 카운티 페어(9월)
애벗 키니 축제(9월)
Dia de los Muertos 축제(10월)
DTLA 영화제 (10월)
LA오토쇼 (11월)

12월~2월

이 시기에는 비가 자주 내리지만 항공료와 호텔 요금은 다른 달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기온은 평균 최고 화씨 60도 후반을 유지하면서 뉴욕 및 보스턴과 같은 혹한의 추위는 아니지만 쌀쌀하다는 느낌의 추위는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재킷이나 두꺼운 옷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아카데미상과 그래미상 시상식을 포함하여 유명한 시상식 대부분 이 시기에 개최된다.

주요행사:

할리우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12월)
골든 글로브 시상식(1월)
그래미 시상식(1월 또는 2월)
LA 아트쇼 (2월)
구정 및 황금 용 퍼레이드(2월)
아카데미 시상식 (2월)

로스앤젤레스에서의 교통편

LA의 다운타운에서 남서쪽으로 약 15마일 떨어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주변에는 12개 정도의 렌트카 업체가 있으며, 그 중 한 곳을 선택해 자동차를 빌릴 수 있다. 여행하기전 미리 렌트카 예약을 할 필요가 있으며, 렌트카 업체가 공항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을 경우 셔틀버스 운행이 제공된다.

메트로버스나 다른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하며 많은 시간이 지체될 수 있다. 택시 이용 또한 가능하지만 상당히 비싼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LA 다운타운까지의 편도요금은 $50정도 소요된다.

리프트와 우버도 공항에서 탈 수 있다. 택시 및 차량공유 승객들을 위해 최근에 도입된 장소인 LAX-it(LA Exit)이라는 곳에서 택시, 리프트 또는 우버를 탈 수 있다. 관광객들은 LAX-it까지 걸어가거나 공항의 전용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LAX 웹사이트를 방문한 후 해당되는 내용을 참조할 수 있다.

자동차

LA는 도시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이동할때 자동차가 필요하다. 그러나 LA에서 운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인내심과 목적지에 대한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특히 이른 아침이나 이른 저녁에는 출퇴근 시간이 겹쳐지는 러시아워 시간대이기 때문에 여러 주요 고속도로에서 교통혼잡을 겪을 수 있다. 이 시간대에는 가급적 운전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운전할 때에는 항상 GPS 시스템이 필요하며, 해변가나 주요 명소들 근처에 주차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LA에 있는 대부분의 호텔들은 호텔 주차장에 자동차를 주차할 시 주차비를 받는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둘 필요가 있으며, 주차비는 호텔에 따라 다르다.

렌트카 업체들: 엔터프라이즈, 알라모, Avis, Hertz

지하철(Metro)

뉴욕과 시카고 및 워싱턴과 같은 다른 주요 도시들의 대중교통 수단인 지하철 및 철도노선과 비교해 볼 때 LA의 지하철 노선은 매우 미비하다.

LA 전철은 일반적으로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당일 새벽 4시부터 그다음날인 새벽 1시 30분 또는 2시까지 운행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새벽 3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지하철의 1회 이용요금은 $1.75이며 충전가능한 TAP 카드로만 지불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역에 구비되어 있는 TAP 자판기에서 $1에 구입하거나 상점에서 $2에 구입할 수 있다. 하루 무제한 승차할 수 있는 패스를 구입할 경우 7달러가 소요되며, 일주일 승차권 패스는 25달러가 소요된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통국

버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통국은 약 170개의 버스노선을 운영하고 있지만 LA에 처음 도착한 사람들이 버스노선을 이용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버스노선은 새벽 4시 혹은 5시 사이에 운행을 시작하며 저녁 7시 30분에서 다음날 새벽 2시 30분경에 종료되며, 버스운행시간은 노선에 따라 크게 달라질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수정된 버스운행 시간표가 적용된다. 전철과 마찬가지로 1일 패스 또는 7일 패스 구입에 각각 $7 또는 $25이 소요되며, TAP 카드로 지불할시 편도 요금 $1.75가 소요된다. 현찰이나 잔돈 지불 또한 허용된다.

산타모니카 지역에 머물경우 빅 블루(Big Blue)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버스 노선은 산타모니카에서 LA 다운타운 및 여러 해안가로 가는 노선이 제공된다. 빅 블루 버스요금은 승차당 $1.25이며 노인 및 학생, 어린이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빅 블루 버스 역시 TAP 카드 구입이 가능하며, 하루 또는 일주일 패스가격은 각각 $4 또는 $14이다. 빅 블루 버스노선은 매일 대략 아침 5시 30분부터 그다음날 12시 30분까지 운행하지만 정확한 운행시간은 요일에 따라 다르다. 빅 블루 버스 웹사이트

택시

LA를 택시로 여행할 경우 LA의 광활한 지역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 지불을 감수해야 한다. 택시 요금은 대략 3달러의 기본요금에서 시작하여 마일당 2.70달러 정도가 추가된다.

대부분의 택시는 우버나 리프트처럼 호출할 수 없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예약할 필요가 있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서 LA다운타운 까지의 택시요금은 대략 46.50달러로 추가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우버 또는 리프트를 호출하는 것 또한 택시를 대신할 수 있는 옵션이 될 수 있다.

LA 옐로우 캡, LA 시티 캡, 우버, 리프트

로스앤젤레스의 명소들

영화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할리우드 근처거리를 배회하는 것도 여행의 한 형태이다. 특히 거리 바닥에 유명인들의 얼굴이 조각돼 있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는 꼭 가 볼것을 추천한다.

이 지역의 고전적인 명소로는 TCL 차이니즈 극장(TCL Chinese Theatre)과 텔레비전 및 영화 스튜디오인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튜디오(Paramount Pictures Studios)가 있다.

로데오 드라이브(Rodeo Drive)를 따라 윈도우에 진열돼 있는 상품들의 눈요기 쇼핑과 선셋 대로(Sunset Boulevard)를 걸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로스앤젤레스는 또한 해변으로 유명한 도시이며 주위에 있는 해변으로는 베니스(Venice) 해변, 주마(Zuma) 해변, 산타모니카 해변등 많은 해안가 명소가 있다. 음악과 예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보거나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방문을 권한다.

어디서부터 LA 여행을 시작해야 할지 모를경우 여행가이드와 함께 하루 정도 도시를 둘러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그리고 LA 여행을 어느정도 했다고 여겨진다면 그 다음 여행지로 애너하임(Anaheim)에 있는 디즈니랜드를 방문해 보는 것 또한 고려해 볼 수 있다.

  1. 그리피스 천문대 및 공원(Griffith Observatory & Park)
  2. 게티 센터(Getty Center)
  3. TCL 차이니즈 극장
  4.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Hollywood Walk of Fame)
  5. 산타모니카 부두와 해변
  6. 주마(Zuma) 해변
  7. 선셋 블루바드(Sunset Boulevard)
  8.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The Original Farmers Market)
  9. 더 그로브(The Grove)
  10.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11. 더 브로드(The Broad) 미술관
  12. 러니언 캐년 공원(Runyon Canyon Park)
  13.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튜디오
  14. 할리우드 볼(Hollywood Bowl)
  15.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16. 할리우드 주택 투어
  17. 로데오 거리(Rodeo Drive)
  18. 할리우드 포에버 공동묘지(Hollywood Forever Cemetery)
  19. 헌팅턴(Huntington) 도서관, 미술관, 식물원
  20. 앤젤레스 국유림(Angeles National Forest)
  21. 라 브레아 타르 핏츠(La Brea Tar Pits)
  22.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California Science Center)
  23. 다저 스타디움(Dodger Stadium)
  24. 그레이스톤 맨션(Greystone Mansion)
  25. 베니스 해변(Venice Beach)
  26.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예술 지구(Arts District)
  27.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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