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 2022

롱 아일랜드에서 한 픽업트럭 십대 침실 들이받아

롱 아일랜드에서 한 픽업트럭 십대 침실 들이받아

CBS

목요일(5/12) 새벽 1시경 뉴욕시 롱아일랜드의 웨스트베리(Westbury) 지역에 있는 한 주택에서 잠자고 있던 13세 소년의 침실에 갑자기 픽업 트럭이 돌진해 충돌했다고 CBS 뉴욕과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그의 가족과 소년은 픽업 트럭이 그 소년의 침실과 충돌한 후 큰 충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살아있음에 감사하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소(Nassau) 카운티 경찰당국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제이든 턴(Jayden Tirnh)으로 확인된 소년의 몸은 트럭이 그의 침실을 덮친 후 몇 인치 정도 밖에 안되는 간발의 차이로 트럭에 가까이 있었지만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 소년의 어머니는 아들의 침대가 완전하게 박살났기 때문에 혼비백산한 채 아들의 몸을 더듬으며 다친데가 없는지 아들의 온 몸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트럭 운전자는 그 주택을 들이받은 후 그 곳에서 도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당국은 사건 현장에 남겨진 트럭의 타이어 자국을 토대로 주변을 탐문한 결과 소년의 집에서 멀지 않은 장소에서 트럭 운전자를 사건 발생 후 2시간만에 검거했다고 밝혔다.

그 소년과 그의 가족들은 그들의 집이 수리될때까지 근처에 있는 친척집에서 함께 지낼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앞으로의 주거문제가 조금은 걱정되지만, 그래도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라는 말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