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미국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사기행각 및 신고

미국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사기행각 및 신고

USA.gov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여러가지 유형의 사기행각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USA.gov에 따르면 사람들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사기를 당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화, 이메일, 우편, 문자 또는 소셜 미디어의 예를 들 수 있다고 밝히면서, 은행계좌번호, 사회보장번호(SSN) 또는 생년월일과 같은 개인정보를 타인에게 함부로 알려주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팬데믹 기간 중에는 백신과 관련된 사기 또한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기타 여러가지 유형의 사기행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USA.gov는 보고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에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기의 유형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해당 사기행각들을 신고하는 방법에 대해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하자.

USA.gov 웹사이트에 게재된 팬데믹 기간중 사기행각 유형 보고서에 따르면 사기꾼들은 그들의 사기행각 방법들을 자주 바꾸면서 진일보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팬데믹 기간 중 전형적인 사기행각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사기유형

  • 백신접종 카드를 소셜미디어에 게시할 때 – USA.gov에 따르면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에 백신접종카드 사진을 게재할 때 사기꾼들은 해당 카드에서 보여지는 그 사람의 이름과 생년월일등을 이용하여 신분도용을 시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검사, 백신 및 치료와 관련된 사기 – USA.gov에 따르면 사기꾼들은 메디케어(Medicare) 수혜자들을 사기 대상자로 삼고 있다는 점을 유의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사기꾼들은 개인정보 도용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자선 사기 – 재난 발생때에는 어김없이 가짜 자선단체가 나타난다. 사기꾼들은 실제 자선단체와 관련된 것처럼 주장하면서 돈을 요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선단체에 기부하기 전 해당 자선단체에 대한 꼼꼼한 조사가 선행되야 한다.
  • 정부수표 관련사기 – 사기꾼들은 IRS나 다른 정부 기관에서 일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경기부양수표를 더 받아 줄 수 있다는 말로 수수료를 요구할 수 있으며, 조기에 돈을 받을 수 있다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및 은행 관련 사기 – 사기꾼들은 FDIC 또는 은행 직원으로 자신의 신분을 위장해 전화를 걸어오면서 은행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는데 문제가 생겼다는 말로 개인정보를 요구할 수 있다.
  • 조부모와 군인 관련 사기 – 사기꾼들은 손자 또는 군인 신분으로 위장해 코로나에 감염돼 아프다거나 곤경에 빠졌다는 말로 사기를 칠 수 있다. 그러면서 그들은 의료비나 기타 경비지출이 필요하다는 이유를 대며 전산 송금을 요청하기도 한다.
  • 코로나19 장례 지원사기 – 사기꾼들은 코로나19로 사망한 가족들에게 FEMA에서 전화를 거는 것처럼 위장한 뒤,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의 가족들은 장례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과 함께 해당 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있다는 말로 가족 구성원의 사회보장번호(SSN) 및 여러가지 개인정보를 요구하면서 개인정보를 훔치는 것을 시도할 수 있다.

코로나19 관련사기 신고

위에서 언급된 사기를 당한 사람들은 국립재해사기센터(National Center for Disaster Fraud) 핫라인 전화번호 866-720-5721로 전화를 하거나 disaster@leo.gov로 이메일을 보내 신고할 수 있다. 또는 FBI 웹사이트인 tips.fbi.gov를 통해 해당 사기들을 신고할 수 있다. 온라인 관련 사기일 경우 인터넷범죄신고센터(Internet Crime Complaint Center, IC3)를 통해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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