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0

학생들이 장학금 수여를 위해 취해야할 것들과 피해야할 실수들

Know USA - 미국 학생들의 장학금

Know USA - 미국 학생들의 장학금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 지원서만 제출하고 나올때까지 그냥 기다리면 된다는식의 방법으로 장학금을 탈수 있을까? 일정한 전략을 가지고 세부사항에 주의를 기울이고 장학금 수여자격을 정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문제들을 피하는 방법이나 전략을 알아야만 성공 가능성을 높일수 있다. 대학교의 장학금은 학자금 대출과 달리 상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부담되는 등록금으로부터 어느정도 금전적 혜택을 볼수 있는 중요한 자금원의 한 형태이다.

학생들은 이미 기본적인 대학 장학금 수여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정해진 기간내에 지원서를 완료한후 신청하고, 철자법이나 문법실수를 하지않는등의 여러가지 자격요건을 갖추어져야 장학금이 수여되는것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학생들이 저지르는 7가지 일반적인 장학금 신청 실수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피하는 방법과 이유에 대한 조언들을 한 번 참고해 볼 필요가 있다.

즉흥적이고 준비없이 진행하지 마라

한 가지 큰 실수는 눈에 보이는 모든 장학금을 신청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더 큰 실수는 고액 장학금 한두 개만 지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장학금을 받을수 있는 전략 몇 가지를 생각해 보자.

  • 많은 지역단체들이 장학금을 수여한다 – 그 지역단체 들은 규모가 작을지 모르지만, 경쟁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 전공을 미리 정했다면, 입학 예정인 학교의 해당 전공학과를 확인한후 상을 받을수 있는지의 여부를 알아볼수 있다.
  • 전공분야와 관련하여 자금지원에 대한 도움을 줄수있는 전문직종이나 여러 단체들을 찾아볼수 있다.
  • 모든것을 포함하는 하나의 큰 장학금을 기대하지 말고, 눈앞에 보이는대로 지원하지 마라. 장학금 집착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몰려올 수 있다 – 더 많이 지원할수록 실수할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후보나 단체를 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대신 일을 하게끔 하지 마라

장학금의 확보가 많아질수록 학자금에 대한 부담은 그만큼 경감하게 되기 때문에 부모들은 자녀들의 장학금 지원에 대한 염려와 잔소리를 할수도 있다. 부모가 학생들을 대신하여 장학금 신청을 대신해 줄수도 있지만, 전적으로 자녀들이 스스로 모든것을 할 수 있게끔 내버려 두어야 한다. 어느정도 가이드는 줄수 있어도 모든과정을 참견한다면 자녀들의 부모에 대한 의존도는 높아지고 장학금에 대한 자신감도 사라질수 있다.

그리고 장학금과 관계된 직접적인 문제는 본인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고 통제해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부모의 무분별한 간섭은 자녀들이 진행 과정상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때 그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예를들어, 부모가 자녀를 대신해 장학금 신청을 했다면, 그 자녀가 장학금을 위한 인터뷰를 할때 제대로 대답할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렁다고 모든것을 혼자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부모의 조언, 학교 관계자와의 상담 및 장학금을 이미 받은 학생들을 통한 정보교환 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순히 장학금을 위한 에세이는 삼가해야 한다

만약 장학금 수여에 에세이가 필요하다면 그 에세이는 학생들의 경험과 진솔한 감정의 바탕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장학금을 목적으로 에세이를 쓰게 된다면 그 에세이를 보는 심사관들은 학생들의 의도를 금방 간파할수도 있다.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에 대한 비젼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에세이를 통해 표현할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막연한 내용으로 논점을 흐린다거나 장학금에 집착한 화려하고 과장된 문체가 널린다거나 하는등의 에세이는 심사관들게 외면을 당하게 된다. 되도록이면 서론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목표와 그에 대한 비젼의 표현을 강하면서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것이 좋다. 만약 이전에 사용되었던 에세이를 다시 사용한다면 후원하는 조직과 관련된 내용으로 수정해야 하며, 보다 신선한 내용으로 수정하는것이 좋다.

지원서를 제출하기전 몇 번이고 확인작업이 필요하다

대학의 장학금 지원은 온라인이나 이메일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하지만 일단 ‘제출버튼’을 누르게 되면, 지원서에 대한 수정이나 보강은 할 수 없게 된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경우 제출하기 전에 모든 정보를 올바르게 입력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이메일로 신청할 경우, 정확한 주소와,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올바르게 입력했는지 재차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원서를 보내는 사람의 이메일 이름이 적절한지의 여부도 따져 보아야 한다. 예를들어, dogs@email.com 이라든가 pigs@email.com과 같은 동물이름의 이메일 이름은 부적절한 이메일 이름 사용의 한 예일수 있다. 가능하다면 장학금을 위한 전용 이메일 계정을 따로 만들어 두는것도 생각해 볼수 있다. 그리고 지원자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부적절한 내용이나 편집을 요하는 내용이 있다면 장학금을 신청하기 전에 그 내용들을 수정하고 보완을 해둘 필요가 있다.

장학금을 받기위해 돈을 지불해야 한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사기이다

장학금을 위해 자신의 돈을 절대로 지불하지 마라. 만약 장학금을 위해 다른 기부금이나 어떤행태의 지불조건을 요구한다면, 그것은 거의 사기임이 확실할 것이다. 만약 그 장학금이 공인된 단체에서 합법적으로 지불되는 것이라 하더라도, 일정금액을 학생이나 부모에게 부담시키는 형태라면 그 장학금은 포기하는 편이 낳다.

마감 직전에 급하게 서두르면서 신청하지 마라

마감직전에 장학금을 신청하게 되면 실수할 확률이 높아진다. 먼저 성적증명서나 추천서와 같은 필요한 서류를 여유를 가지고 준비해야 하며, 장학금 신청에 필요한 모든것들을 미리 준비할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장학금 추천을 하는 추천인에게 추천서를 쓸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마감일이 거의 다 돼서 신청한다는 것은 신청자가 게으른 사람일수 있다는 인상이나, 다른 중요한 상에 관심을 보이다가 ‘이거라도 해볼까’라는 이미지를 심판관에게 줄수있다. 장학금을 신청하는 사람의 태도나 첫인상은 그것을 판별하는 사람에게는 의외로 중요하게 여겨질수 있다.

추천인과 추천서를 과소평가 하지마라

학생들의 장학금을 위한 추천인을 선택할때 그 학생을 잘 알고 있으면서 그 학생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일수록 그 학생에게 유리하다. 예를들어, 학생의 지도교사 라든가 상담사 혹은 어느 단체의 시니어 리더를 추천인으로 선택할수 있다. 장학금을 지원하는 부모와 학생은 추천인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어 추천인이 사려깊은 추천서를 쓸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활동이나 여러가지 경력들을 이력서 형태로 작성하여 추천인에게 주면, 추천인이 추천서를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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