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서 대학졸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노하우

전문가들은 대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한 후 취업을 하기위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취업에 관계된 계획을 조기에 세우는 것이 취업할수 있는 기회를 넓힐수 있는 길이라고 조언한다.

그런데 사실 미국에서의 대학졸업은 많은 학생들에게 쉽지않은 관문이 될수도 있다. 국립교육 통계센터 (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에 따르면 2011년도에 학사학위를 시작한 미국의 정규 학부생중 40% 정도가 6년 이내에 학위를받지 못했다고 했다.

졸업과 진로

전문가들은 학생들의 전공에 따라서 자신들의 진로를 준비하는 방법은 달라질수 있다고 말한다. 전공에 따라 어떤 이들은 현장실습을 필요로 하는경우가 있고, 또 다른 어떤 이들은 전문 라이센스가 필요로 할수도 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진로에 대해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즉, 학생들의 진로는 졸업을 앞두고 단시간내에 결정 짓는것이 아니라 훨씬 일찍부터 치밀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먼저 무슨 직업을 가질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자신이 갖고자 하는 직업을 위해 필요한 기술습득 계획이나 학과목 수강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직업에 대한 생각 외에도 학생들은 여러가지 상황과 요건들을 생각해야 한다.

졸업을 위해 요구되어지는 사항들은 대학마다 다를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학점과 관계된 GPA를 충족해야 하며 여러 프로젝트 혹은 일종의 포트폴리오를 완성시켜야할 경우도 있을것이다. 학생들은 졸업을 위한 요건충족에 어떤것들이 있는지 학교측에 문의하여 그 사항들을 미리 숙지하고 있는것이 훨씬 유리하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상황에서의 졸업과 일자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업체가 문을 닫고 경제의 전반이 힘든상황에서 구직시장 역시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경제가 본 궤도에 오른후의 구직시장에 대한 전망 역시 불투명하다. 이번에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의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충격은 여러모로 어려운 구직 시장을 의미할 수 있다.

최근 전국 대학교 및 고용주 협회 (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s and Employers)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고용주중 12%가 2020년 여름 인턴사원에 대한 고용을 취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인턴사원에 대한 고용취소로 현재는 ismyinternshipcancelled.com 이라는 사이트도 생겨나게 되었다.

그렇다고 아예 일자리가없는 것은 아니다. 고용에 대한 가능성은 전공분야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예를들어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건강관리 및 공급망관리 분야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고용이 일어나고 있는 분야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구직 노하우

그러나 전공분야에 관계없이 구직활동을 하는 대학 졸업생들은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스스로 찾아 나서야 한다. 우선 자기 소개서와 이력서를 잘 준비하는것이 중요하고 인터뷰 하는 요령 및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그리고 취업을 원하는 기업이 있다면 그 기업에 대한 정보를 가능한한 자세하고 세밀하게 파악한 다음 지원서를 제출하는것이 좋다.

요사이 일자리 박람회는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학생들은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인 가상 인터뷰를 실시하고 학교의 구직 담당자에게 수시로 연락을 취해서 구직현황을 확인해 보는것이 좋다.

2020년도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은 고용환경이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현실을 직시해야만 한다. 졸업생들은 부지런히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하며 가능하다면 온라인을 통한 자원 봉사 역시 적극적으로 참여 해야한다. 전문가들은 일자리를 당장 찾을수 없더라도 자신의 분야에 계속적인 참여는 중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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