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COVID-19로 인한 대학수업 학습능력에 대한 평가기준의 완화

미국의 대학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라인 강의를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 학생들의 학교 교과과정에 대한 평가옵션을 그에 맞게 설정하고 있고, 학생들은 각 대학교에서 설정된 평가방식을 적용 받게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대학의 캠퍼스를 폐쇄함에 따라 오프라인 수업을 중단하게 만들었으며, 수업방식을 온라인의 형태로 전환하는것을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우선 미국의 대학 관계자들은 학생들에 대한 기존의 학력평가 시스템인 문자적 성적등급으로 학생들을 평가하는 방식이 아닌, 학습 자체의 결과물에 학생들이 집중할 수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며, 이로인해 교과과정후 학생들이 받는 성적등급에 따라 수업의 성공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아닌 교과과정에 대한 통과 혹은 실패 (Pass-Fail)로써 학생들을 평가하려고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오와주의 그린넬 칼리지 (Grinnell College in Iowa)학부 부사장인 앤 해리스 (Anne Harris)는 이러한 방법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학생들에게 더 많은 선택과 유연성을 제공할수 있으며, 학생들이 성적등급에 의한 압박감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혜택을 학생들이 받을수 있다고 했다.

궁극적으로 현재의 팬데믹하에서는 학생들의 정신건강과 스트레스를 고려하지 않을수 없다며, 많은 대학관계자들은 이전의 성적 시스템으로 학생들에게 압박감을 주는것 보다는 비록 학업성취도의 임계점은 낮아지더라도 간단하고 단순한 이러한 학습평가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평가 시스템에서는 A나 F 학점 같은 등급이 아닌, 단순히 학습을 통과 혹은 실패 (Pass-Fail) 했는지의 여부만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통과 혹은 실패했다라는 문자적인 용어는 학교마다 다를수 있으며, 이러한 학습평가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또한 대학 저마다의 상황과 형편에 따라 많이 달라질수 있다. 어떤 학교는 기존의 평가 시스템을 계속 유지할수도 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말하길, 어떤 일부 학생들은 자신들의 평가가 기존의 학습평가로 유지되길 바랄수 있다고 했다. 왜냐하면, 상당수의 대학원들은 문자로 평가되어진 성적에 의해 학생들의 입학 유무를 선별하고, 기업들 역시 문자로 등급 분류된 성적을 바탕으로 인력선출을 선호한다는 이유에서다.

같은 수업을 받으면서 그에 대한 각 학생의 평가는 분명히 다를수 있는데 학생들을 도매금으로 넘기는듯한 이러한 시스템은 이후에 많은 부작용을 낳을수 있다는 반론 또한 만만치 않다. 우선 대학원에서 학생들의 입학유무를 GPA로 선별하고 학업 성취레벨에 따라서 장학금을 지불할지에 대한 여부를 가릴수 없다는 것을 예로 들었다.

그래서 대학에서 제공하는 교과과목들은 같은 교과과목이지만 두가지의 평가방식을 제공하면서 학생들이 선택하도록 하는 방법을 취하는 대학들도 있다. 이러한 평가방법의 내용은 대학마다 다를것이고, 학생들은 자신들의 결정에 따라 현 상황을 잘 대처해 나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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