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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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0 전기차 제조인원들 중 700명 해고한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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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배터리 문제 가능성으로 전기자동차 F-150 생산 중단

Ford

포드자동차는 자사의 베스트셀러 픽업트럭 전기차 버전인 F-150 라이트닝 제작 인원들 중 약 700명에 해당되는 인력들을 감축했다며, 이는 최근의 자동차연합노조(United Auto Workers Union)가 진행중인 파업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포드 측은 본사 근처에 있는 미시간주 디어본(Dearborn)의 전기차 제조 센터의 3교대 근무 인력들중 1교대에 해당되는 인력들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차원에서 인력 감축이 불가피했다면서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는 차원에서 올 여름 일시적으로 공장을 폐쇄했다고 덧붙였다.

라이트닝의 3분기 전기차 판매는 전년도에 비해 45% 감소했다고 포드는 이번 달 초 보고했지만, 전기차에 대한 전반적인 수요가 3분기에 65% 증가하는 등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포드 측은 밝혔다.

포드, 제너럴 모터스(GM),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세 회사들은 총 5개 조립 공장에서의 파업으로 인해 직원들을 해고하고 있는 가운데, 포드는 지난 수요일 켄터키 트럭 공장의 파업 확대로 인해 월요일 현재 5개 부품 공장에서 500명의 추가 해고를 발표했다.

목요일 포드의 경영진은 켄터키 트럭 공장의 파업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주말까지 총 4,600명의 추가 해고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금까지 포드는 라이트닝 전기차 라인의 인력들을 제외하고 약 2,500명의 근로자들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텔란티스는 금요일 인디애나주 코코모에 있는 두 공장의 직원들 중 780명으로 해고 인력을 확대했으며, 9월 15일 파업이 시작된 이후 정리해고를 1,420명으로 늘렸고, GM 측 역시 파업의 여파로 직원들 2,300명을 해고했지만 최근 추가 해고는 발표되지 않았다.

파업으로 해고된 근로자들 대부분은 해고 기간 동안 정상 급여의 74%가 지급되는 실업수당과 기업이 지급하는 소위 하위급여를 받을 자격이 상실된다. 그러나 포드 대변인은 F-150 라이트닝에서 해고된 근로자들은 실업수당과 하위수당을 모두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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