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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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해리스카운티 모녀 “살인자살”로 생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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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해리스카운티 모녀 "살인자살"로 생 마감

ABC13

텍사스 주 해리스 카운티에 살고있는 한 어머니와 10대 딸이 수요일 아침 “살인-자살(murder-suicide)”로 불리우는 방식으로 생을 마감한 것 같다고 ABC13과 휴스턴크로니클등이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두 모녀가 살고있는 세이지 매너(Sage Manor) 드라이브의 5600 블록에 위치한 주택을 방문한 친척들은 모녀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보안관 대리인들이 현장에 도착한 후 46세된 어머니와 15세된 딸이 숨져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리스 카운티의 수사관들은 두 모녀가 총격에 의해 숨졌으며, 엄마가 딸을 총으로 쏜 다음 엄마 스스로에게 총을 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또한 모녀가 살고 있는 집 밖에서 누군가 안으로 침입한 흔적이 없기 때문에 살인자살에 의해 숨진것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렸지만, 정확한 사망 시간과 사인을 위해 두 모녀의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리스 카운티의 두 모녀가 숨진 같은 날 조지아 주 로마(Rome)에 있는 칙필라(Chick-fil-A) 매장에서도 또 다른 살인-자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마 경찰 당국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한 남성이 사귀던 여성에게 총을 쏜 다음 남성 자신에게 총을 쏴 두 명의 남녀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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