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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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서 훔친 말 타던 십대 1명과 말 2마리 차에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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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서 훔친 말 타던 십대 1명과 말 2마리 차에치여 숨져

CBS

화요일 훔친 말을 타고 가던 14세의 한 청소년과 2마리의 말이 차에 치여 숨지고, 또 다른 두 명의 십대들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된 후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텍사스 주 달라스 경찰서의 발표를 달라스 모닝뉴스와 CBS 뉴스등이 보도했다.

달라스 경찰당국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화요일 오전 5시 30분경 그레이트 트리니티 포레스트(Great Trinity Forest)와 줄리어스 스케프스 프리웨이(Julius Schepps Freeway)에서 말과 자동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의 청소년과 2마리의 말이 숨지고, 2명의 청소년들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소년들이 타고가던 3마리의 말들은 도난당한 말들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3명의 청소년들(14, 15, 17세)은 3마리의 말을 훔친 후 각각 말에 타고 도로를 달리던 중, 그 곳을 지나가던 차와 충돌해 1명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다른 2명은 부상을 당했다. 또한 차에 치인 1마리의 말은 죽고 2번째 말은 수의사에 의해 안락사 됐으며, 마지막 3번째 말은 부상을 당했지만 생존할 것으로 전해졌다. 달라스 경찰은 말을 친 차량 운전자는 기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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