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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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일부지역에 폭우경보 4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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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일부지역에 폭우경보 4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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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재난관리 당국은 금요일 극심한 폭우가 동반된 폭풍으로 캘리포니아 주 중부와 북부 지역의 여러 카운티에 대피명령을 내렸다고 로이터 통신등이 보도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살리나스(Salinas)에서 샌 루이스 오비스포(San Luis Obispo)까지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선에 거주중인 약 70,000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소재의 국립기상청은 목요일 “산에 있는 많은 양의 눈이 녹아 내리는 것 외에도 폭우로 인해 하천과 강의 범람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 지역의 광범위한 홍수 피해 영향은 다음 주 초까지 계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캘리포니아 시에라 네바다 산기슭의 개울과 하천은 녹은 눈과 비로 인해 홍수에 가장 취약한 지역이라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목요일 늦게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일부 지역에서 약 1,700만 명이 홍수경보를 받고 있으며, 목요일 시작된 최악의 강수량은 금요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간당 강수량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금요일 아침까지 꾸준히 증가해 시간당 1인치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금요일 현재, 캘리포니아의 58개 카운티 중 34개 카운티는 이전 폭풍과 이번 주에 발생한 악천후 위협으로 비상사태가 발령되었으며,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목요일 아침 홍수운영센터를 가동했다. 목요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사무실은 악천후 대응 지원의 일환으로 대통령이 비상선언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통령의 비상선언이 승인될 경우 악천후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카운티들은 공공안전과 재산 보호차원에서 즉시 연방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는 별개로 금요일 사우스 다코타의 중부 지역에서 코네티컷 주까지 이어지는 광범위한 지역에 추운 겨울날씨와 함께 적설경보가 내려졌다. 겨울폭풍은 이미 일리노이와 위스콘신 주 경계에 6인치에서 8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이미 내린 2.1인치 눈 위에 최대 2인치의 눈이 더 내릴 수 있으며,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는 이미 약 4인치의 눈이 내렸지만 오늘 5인치의 눈이 더 내릴 가능성이 있다. PowerOutage.us에 따르면 밀워키 카운티의 약 89,000명 포함 거의 110,000명의 주민들이 폭설로 인한 정전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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