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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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회사 알파벳 자율주행차 사업부, 올해 직원 8%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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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회사 알파벳 자율주행차 사업부, 올해 직원 8% 감원

Grendelkhan

구글(GOOGL)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사업부인 웨이모(Waymo)는 수요일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전체 직원들 중 약 8%의 인력을 감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말과 최근의 감원 이후 총 209개의 일자리가 정리됐다고 웨이모는 수요일 확인했다.

웨이모의 감원은 기술 부문의 해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실리콘밸리의 기술 업계는 팬데믹 이후 사람들이 오프라인에 적응하게 되면서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극감하자 수익 창출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특히, 세계 경제의 더욱 광범위한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는 기술 기업들은 결국 많은 감원으로 사태해결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더욱이, 금리 상승으로 인해 자금 조달이 어렵게 된 부분도 기술기업들이 감원을 이어가고 있는 하나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기존에 계획되었던 많은 프로젝트와 미래를 향한 투자에 투자자들이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기술 회사들은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알파벳은 지난 2년 동안 5만 명 이상의 신규 직원들을 늘린 후, 전체 직원들의 약 6%인 12,000여명을 감원한다고 지난 1월달에 발표했다. 웨이모 자율주행차 사업은 알파벳의 가장 야심차고 미래 지향적인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서에 대한 인력 삭감은 그만큼 비용절감에 대한 압박이 거세다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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