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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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 임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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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임대료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다시 오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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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부분 지역에서는 통상적으로 1월달의 임대나 주택매매가 비수기인 달이기 때문에 임대료가 내려가는 것이 상식이지만, 뉴욕 맨해튼의 1월 한 달 동안의 아파트 임대료는 오히려 올라갔다고 릴터닷컴이 밝혔다.

1월 뉴욕 맨해튼 지역의 아파트 평균 임대료는 4,097달러로, 1년 전 같은기간보다 15.4% 상승했으며, 작년 12월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침실이 1개인 아파트의 평균 임대료는 $4,000로 작년보다 14.3% 상승했으며, 침실이 2개인 아파트의 평균 임대료는 $5,532을 기록하면서 1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이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를 지속적으로 높여오자 모기지율 역시 계속 상승해 왔고, 이로인해 은행융자로 주택을 구입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이 주택 구입보다는 아파트를 임대하려는 성향이 강해져 결국 임대수요가 증가해 임대료가 오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연준의 금리인상이 계속되는한 뉴욕 맨해튼의 임대료는 꺽이지 않을 것 같다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전문가들은 또한 뉴욕 맨해튼의 고용시장이 아직까지 건전하기 때문에 임대료가 계속 오르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맨해튼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직할 경우 임대료는 자연스럽게 내려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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