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 2022

휴스턴 근교 프리마켓 총격으로 최소 2명 사망 여러 명 부상

휴스턴 근교 프리마켓 총격으로 최소 2명 사망 여러 명 부상

ABC

텍사스 주 휴스턴 근교에 위치한 라티아 판차(Latia Pancha) 프리마켓에서 일요일(5/15) 총격사건이 발생해 여러 명이 다치고 최소 2명이 사망했다고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이 트위터를 통해 밝힌 내용을 토대로 ABC13과 KHOU11등이 보도했다.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일요일 오후 1시경 에어라인 드라이브(Airline Drive) 8800 블록에 있는 라티아 판차 프리마켓에서 여러 명이 총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보안관 대리인들이 사건현장으로 출동했으며,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인 에드 곤잘레스(Ed Gonzalez)는 트위터를 통해 “해당 총격사건은 두 그룹간의 말다툼에서 시작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곤잘레스는 “총격 부상자들은 다툼에 가담했던 사람들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총격 발생 주변에 있던 사람들의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다. 해당 총격사건에 사용된 2정의 권총이 회수되었고, 3명이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그들의 상태에 대해서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요일 수 천명이 쇼핑을 하고 있는 분주한 휴스턴 근교의 프리마켓에서 두 그룹 사이에서 발생한 말다툼이 총격사건으로 발전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총에 맞은 5명 모두 말다툼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주변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그 곳에서 총싸움이 벌어지자 혼비백산 하며 여기저기로 피해 달아났다고 ABC 뉴스는 덧붙였다.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총격 사건이 발생한 프리마켓은 특별히 주말 기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장소이며, 일요일 총격이 발생할 당시 그 곳에는 수 천명의 쇼핑객들로 북적거렸다고 밝혔다. 총격이 발생한 라티아 판차 프리마켓은 휴스턴 다운타운 북쪽으로 약 12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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