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2022

오일가격 여전히 높은 상태에서 OPEC+ 원유생산 증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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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가격이 여전히 ​​매우 높은 상태에서 OPEC와 그 동맹국들은 원유생산을 늘리라는 압박에 직면해 있지만 원유생산이 늘려질지는 미지수라고 월스트리트저널과 더 힐등이 보도했다. OPEC와 러시아 및 다른 석유생산국들(통상 OPEC+로 불려짐)은 수요일 가상회의를 개최한 후, 7년만에 세계원유시장에서 최고치의 원유생산 및 거래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 삭스의 전문 분석가들은 OPEC+는 그들이 제시한 400,000 배럴의 일일 원유생산량보다 더 많은 원유생산을 할 계획을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다른 전문가들은 미국을 비롯한 여러 다른 국가들이 바라고 있는 원유생산 증가계획 요청에 OPEC+가 순순히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 놓고 있다.

우선 OPEC+에 속해있는 여러 국가들의 원유생산량은 이미 그들이 목표치로 정한 하루 400,000배럴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제 에너지 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에 따르면 작년 12월 OPEC+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250,000배럴로 이는 이 그룹이 제시한 목표치의 63%밖에 되지 않고, 이러한 부족은 나이지리아와 러시아의 원유생산의 감소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 유익에 필요한 경우 원유생산을 늘릴것이라는 발표를 했지만, 전문가들이 제시한 분석내용에 따르면 현재 고유가의 혜택을 톡톡히 보고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생산을 늘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밝혔다.

세계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지난해 이맘때 배럴당 55달러 선에서 거래됐었지만,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긴장이 계속 고조됨에 따라 유럽 국가들로의 에너지 유통이 방해받을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최근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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