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 2022

CDC, “부스터 샷, 오미크론 변이로부터 최상의 보호작용 제공”

CDC와 FDA, 존슨앤드존슨 백신 사용 일시중단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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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진행한 3건의 대규모 신규 연구에 따르면 부스터 샷이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감염에 대해 최상의 보호를 제공하기 때문에 부스터를 맞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CNN등이 보도했다.

이번 CDC의 연구는 현재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사례들 중 99% 이상을 차지하는 오마이크론 변이에 대한 부스터 샷 효과를 진행한 최초의 데이터로, 금요일 발표된 이 연구는 2차 백신까지 접종한 사람들이 완전하게 백신접종을 받은 것으로 간주돼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던 오랜 CDC 백신 고문인 윌리엄 샤프너 박사(Dr. William Schaffner)는 “완전한 백신 접종은 3회 투여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CDC에 따르면 10개 주에서 거의 88,000건의 사례들을 연구한 결과, 오미크론이 지배했던 12월과 1월 사이 부스터 접종을 받은 사람들중 90%가 효과를 보았지만, 2회 백신 접종자들은 6개월 경과후 57%만이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CDC 연구는 질병율과 사망율 주간보고서(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를 통해 금요일 발표되었다. 25개 주와 여러 지역의 보건부에서 발표한 데이터를 집계한 CDC는 매주 100,000명당 평균 149건의 부스터 샷 접종자들의 오미크론 감염사례를 발견했으며, 2회 백신 접종자들의 경우 매주 10만 명당 평균 255건의 오미크론 감염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백신접종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 중 절반 미만이 1회 백신접종을 받았으며, 전체 미국인구의 약 4분의 1만이 완전 백신접종 및 추가 부스터를 접종했다고 밝혔다. CDC는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는 5세 이상의 미국 사람들 중 거의 20%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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