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22

오미크론이 미 전국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뉴욕 주 에서 보이는 작은 희망

호철 현 뉴욕 부 주지사, 뉴욕 주지사 취임 후 “무관용” 경고

Kathy Hochul - Wikipedia

오미크론 변종이 미 전국을 휩쓸면서 많은 병원시스템을 위기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는 가운데, 뉴욕 주는 한 줄기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케이시 호컬(Kathy Hochul) 뉴욕 주지사는 금요일 “뉴욕 주는 1월 3일 23%의 코로나19 최고 양성률을 기록한 후, 현재 16.3%의 감염율을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 입원환자도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49,027명의 새로운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뉴욕 주에서 보고됐지만, 일주일 전 90,000건 이상의 감염사례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거의 2주 전, 뉴요커들이 연휴를 마치고 일터로 복귀했을 때 뉴욕 주는 암울한 상황이었다. 그녀는 금요일 “코로나19의 감염추세가 뉴욕에서 한 풀 꺽이고 있지만, 경계를 절대 늦추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미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는 뉴욕 주의 코로나19 감염사례가 감소추세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적인 환자들의 입원은 금요일 기준 157,272명의 기록적인 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대유행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난 현재 미국인 5명 중 1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CDC는 또한 코로나19의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보다 어떠한 마스크라도 착용하는 편이 좋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지만, 안소니 파우치 박사는 수술용 마스크나 천 마스크 보다는 가급적 N95 마스크 착용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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