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22

킴 카다시안과 플로이드 메이웨더, 암호화폐 판촉관련 문제로 소송당해

킴 카다시안과 플로이드 메이웨더, 암호화폐 판촉관련 문제로 소송당해

Kim Kardashian/Floyd Mayweather Jr. - Wikipedia

리얼리티 TV 스타인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과 복싱계의 전설로 불리우고 있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Floyd Mayweather Jr.)가 암호화폐 토큰홍보에 투자자들을 오도했다는 이유로 소송에 직면하게 되었다고 CNBC와 월스트리저널등이 보도했다.

1월 7일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제기된 소송문건에 따르면 이들은 “이더리움맥스(EthereumMax, EMAX)에서 판매하는 토큰을 선전하기위해 팔로워와 투자자들을 이용해 이익을 취했으며, 이 회사 경영진과 함께 소셜 미디어에서의 광고 및 기타 판촉활동을 통해 이더리움맥스에 대해 허위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홍보를 해 왔다”고 밝혔다.

카다시안은 2021년 6월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을 통해 이더리움맥스를 홍보했으며, 당시 그녀의 팔로워는 약 2억 5천만 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해당 게시물이 유료광고임을 보여주기 위해 “#AD” 해시태그를 포함시켰다고 소송문건은 밝혔다. 메이웨더는 작년 6월 로건 폴(Logan Paul)과 경기를 치를때 입었던 복싱 반바지(boxing trunks)에 이더리움맥스를 홍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더리움맥스도 소송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EMAX는 성명을 통해 “최근 EMAX와 관련된 잘못된 주장은 모두 허위이며 기만적인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이러한 잘못된 정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것이며, 꼭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MAX에서 토큰을 구입하고 손실을 입었던 한 뉴욕 거주자가 제기했던 소송은 2021년 5월 중순에서 6월 말까지 EMAX 토큰을 구입한 후 손실을 입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집단 소송으로 제안되면서 EMAX가 부당하게 편취한 이익에 대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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