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1

텍사스 야생동물 관리자들, 2021년 첫 번째 치명적인 토끼 바이러스 사례 확인

텍사스 야생동물 관리자들, 2021년 첫 번째 치명적인 토끼 바이러스 사례 확인

Black-tailed Jackrabbit - Wikipedia

텍사스 공원 야생동물처(Texas Parks and Wildlife Department, TPWD) 관계자들은 2021년 첫 번째 치명적인 토끼 바이러스 감염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련부서의 관계자들은 토끼 출혈성 질환 바이러스2 또는 RHDV2라 불리우는 질병을 코틀(Cottle) 카운티의 야생 검은꼬리 토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텍사스동물보건위원회(Texas Animal Health Commission)는 이 바이러스가 최근 톰 그린 카운티의 집토끼에서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동물 보건 관계자들은 이 질병이 120일 이상 동안 이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바이러스는 혹한에도 견딜 수 있다고 말했다.

TPWD는 이 바이러스가 브루스터(Brewster), 코틀, 컬버슨(Culberson), 엘 파소, 게인즈(Gaines), 헤일(Hale), 호클리(Hockley), 허드스페스(Hudspeth), 제프 데이비스(Jeff Davis), 러벅(Lubbock), 페코스(Pecos), 프레지디오(Presidio), 랜달(Randall), 테렐(Terrell), 워드(Ward) 카운티의 야생 토끼로부터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동물보호 관계자들은 이 질병이 토끼 이외에 사람이나 가축 또는 애완동물들에는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냥개와 같은 반려견들이 이 병에 걸려 죽은 토끼의 사체를 만지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관련당국은 사냥꾼들이 토끼사냥을 줄이거나 토끼사냥을 한 후 토끼를 담았던 용기를 표백제로 깨끗하게 세척함으로써 이 질병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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