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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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Covid-19때문에 미국 전역에 마스크 의무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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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Brooklyn)에서 사회적 거리 위반

Masks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연방정부 차원에서의 마스크 의무화 명령을 꺼려해 왔다. 그는 9월 15일 필 스콧(Phil Scott) 버몬트 주지사와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가적 차원에서의 의무화 명령은 아마도 효과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우치 박사는 몇 달 전부터 미국인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촉구해 왔다.

파우치는 지난 7월 21일 NPR의 모닝 에디션(Morning Edition)에 출연해 “우리가 직접 나서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전에 “연방법으로 통제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파우치는 지난 7월 알래바마의 상원의원인 더그 존스와의 페이스북 라이브 행사에서 “연방정부의 권위주의자가 되는 것은 싫지만, 지방정부 차원에서 주지사들이 전염병이 발생했을때, 마스크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우치는 금요일(10/23) CNN의 에린 버넷(Erin Burnett)과의 인터뷰에서 “글쎄, 만약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다면, 모르긴해도, 이제는 마스크 의무화를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Well, if people are not wearing masks, then maybe we should be mandating it)”라고 말했다. 파우치는 “마스크 명령의 시행은 까다로울 수 있지만, 이제는 이를 의무화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것이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이제 그것을 의무화 해야 하며, 모두가 힘을 합쳐 의무화를 따르고, 그냥 그렇게 진행한다면, 나는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일률적으로 따르게끔 하는 것이 지금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우치는 “더 추운 날씨가 오면 사람들에게 이 같은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마스크 착용은 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유지하고 손 씻기를 자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활방역 중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들은 아주 단순한 소리로 듣고있다. 그러나 우리는 한결같이 생활방역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그러한 생활방역이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현재 코비드-19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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