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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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캐넌 절벽에서 사진 찍던 남성 추락 사망, 시신 수습과정 에서 다른 유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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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캐넌 절벽에서 사진 찍던 남성 추락 사망, 시신 수습과정 에서 다른 유골 발견

NPS

미국 국립공원관리공단(National Park Service – NPS)은 일요일(10/4)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글렌 캐넌(Glen Canyon) 국립공원에서 25세 남성이 절벽에서 사진을 찍다가 떨어져 사망했다고 밝혔다. 공원관리공단(NPS)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관련당국이 이 남성의 시신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다른 시신의 유골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진을 찍다가 추락 사망한 사람은 올랜도에 사는 세라노-아졸라(Serrano-Arzola)로 일요일 아침 글렌 캐넌 댐 오버룩(Glen Canyon Dam Overlook)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렌 캐년 댐 오버룩은 글렌 캐년 국립 휴양지의 애리조나주 페이지(Page) 시 근처의 시닉 뷰 드라이브(Scenic View Drive)에 위치해 있다.

목격자들은 그가 콜로라도강이 내려다보이는 테두리에서 100피트(30.48 미터) 아래로 떨어진 후 약 150피트 (45.72 미터) 아래로 더 미끄러져 내려 갔다고 말했다. NPS는 보도자료를 통해 “피해자는 심한 외상을 입었고 추락 후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전 9시 5분경에 긴급전화를 받았고, 오전 9시 30분경에 코코노 카운티의 한 보안관이 세라노-아졸라가 추락해 사망했음을 확인했다.

그 지역 카운티 보안관과 글렌 캐년 국립 휴양지 경찰관들은 세라노-아졸라의 시신을 수습하던 중 글렌 캐년 댐이 내려다보이는 지하에서 사람의 뼈를 발견했다고 NPS는 밝혔다. 경찰과 공단 관리소측은 유골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 사건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입수 가능할 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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