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COVID-19와 알레르기, 독감, 감기등 가을 질환의 증상 구별 방법

COVID-19와 알레르기, 독감, 감기등 가을 질환의 증상 구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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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나가고, 가을이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바로 이때, 불행하게도, 독감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상부 호흡기 감염 그리고 일반적인 감기 또한 가을과 함께 우리를 방문하기 위해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 가을은 이전의 모든 가을과는 다르다.

COVID-19라는 새로운 친구가 여전히 우리와 함께 있고, 가을질환에서 볼 수 있는 많은 동일한 증상들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COVID-19와 매년 이맘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가을 질환 중 하나인지를 구별할 수 있을까? 우리는 가을 질환과 코비드 사이의 차이점들을 구별하는 방법을 배워볼 필요성이 있는것 같다.

가을에 생기는 알레르기 증상과 치료법

가을 알레르기는 일반적으로 공기 중에 있는 미세한 꽃 가루나 먼지에 의해 발생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재채기, 맑은 콧물, 눈 가려움증 및 코막힘 등이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가벼운 인후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알레르기로 열이 나는 경우가 드물며, 이것은 증상에 있어서 다른 질병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가을 알레르기가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을에 증상들이 나타나며, 종종 알레르기와 천식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 가족들이 있는 편이다. 기침은 알레르기의 주요 증상은 아니지만, 코와 연관된 알레르기를 앓는 많은 사람들은 천식을 앓을 수도 있으며, 이것은 기침과 숨이차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가을철에 알레르기가 나타나는 사람들은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 스프레이와 항히스타민제(antihistamines)를 이용하여 알레르기 증상을 없앨수 있다. 알레르기 전문의는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치료법으로 약을 처방하든지 또는 면역 요법을 권장하기도 한다.

가을 감기와 독감의 증상과 예방

가을에 나타나는 흔한 감기나 상부 호흡기 감염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특히 학교로 돌아가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감염이 될 수 있다. 감기는 보통 코막힘과 콧물이 흐르는데, 보통 노란색에서 초록색을 나타낸다. 약간의 미열과 두통이 있을 수도 있고, 몇 주 동안 지속될 수 있는 가벼운 기침이 가끔씩 나타난다.

독감은 가을에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다. 우리는 각 독감 시즌이 얼마나 심각할 지, 그리고 어떤 나이에 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지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발열 증상은 일반 감기보다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콧물 증상은 있을 수 있지만 알레르기와 일반 감기에 비하면 미미하다. 독감으로 심한 몸살, 피로, 인후통, 마른기침을 경험할 수도 있다.

좋은 소식은 우리가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음으로써 이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며, 현재로서는 독감 발병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심지어 죽기도 하지만, 예방 접종을 함으로써, 최악의 결과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게 된다.

에그 알러지(egg allergy)를 가진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독감 백신을 접종할 수 없다는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학 학회(The American College of Allergy, Asthma and Immunology)는 독감 백신은 미량의 에그(egg)만을 포함하고 있으며, 에그 알러지를 가진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안전하다고 말한다.

특히 천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독감 백신은 겨울 동안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해준다. 만약 독감에 걸렸다면, 독감이 진행되는 동안 증상들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처방전을 받아 해당되는 약을 복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COVID-19 증상과 가을 질환 증상의 유사함

현재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는 COVID-19이다. 이 바이러스 감염은 팬데믹을 일으켰고 미국에서 우리의 생활 방식을 크게 변화시켰다. 특히, 고령자와 당뇨병, 심장병, 고혈압 등의 질환이 있는 기저증 환자들의 사망률이 가장 높지만, 모든 연령대가 이 전염병에 취약할 수 있다.

COVID-19의 증상 역시 대개 열이 나고, 숨이 가빠질 수 있는 마른 기침을 할 수 있다. 다른 모든 가을 질환들 역시 그러한 증상이 동반되지만, COVID-19는 심한 기침과 호흡곤란이 유발된다는 것이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비염은 알레르기와 감기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COVID-19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COVID-19 역시 인플루엔자처럼 몸살과 인후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미각과 후각을 심하게 상실했을 경우 이것이 COVID-19 증상의 첫 번째 징후가 될 수 있다. 메스꺼움, 설사 등 GI 증상은 COVID-19증상으로 보고되긴 하지만, 호흡기 증상보다는 덜 흔하게 나타난다.

COVID-19에 감염된 일부 환자들은 완전히 증상이 없거나 감기와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COVID-19의 독특한 증상으로 몇 가지를 꼽을 수 있지만, 가을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의 증상과 겹치는 경우가 많다.

COVID-19에 걸렸다고 생각될 경우 취해야 할 행동

만약 COVID-19가 의심되는 증상이 있거나, 확실하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접촉 후 2일에서 14일 사이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지난 14일 동안 COVID-19 확진자에게 노출된 적이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진료를 위한 의사 오피스 방문은 일단 보류해야 한다. 대신, 그들에게 전화해서 오피스를 방문해도 되는지 문의하거나, 또는 COVID-19 검사를 받기 위해 검사지역에 먼저 가길 원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COVID-19검사후에는 결과를 얻는 데 최대 72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집에서 격리하면서 타인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호흡곤란이나, 지속적인 통증과 가슴 압박 등 증상이 악화되거나, 입술이 푸르스름해 지거나, 얼굴이 창백해질 경우 즉시 응급실로 가서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운동하고, 독감 예방 주사를 맞고, COVID-19 증상이 의심되면 의사에게 전화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 번 가을을 무사히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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