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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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에 감염된 7살 난 조지아 소년, 발작 후 욕조에서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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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바이러스 공기 중에서 전파 가능성 발표 촉구

전문가들,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바이러스 공기 중에서 전파 가능성 발표 촉구

코비드-19에 감염되어 사망한 7세 조지아 소년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발표되었다. 빌 웨신저(Bill Wessinger) 채텀 카운티 검시관(Chatham County Coroner)은 이 소년이 고열로 인해 발작을 일으킨 후 욕조에서 익사했다고 밝혔다. 그 소년은 건강상의 특별한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웨신저 검시관은 병원에서 이 소년이 사망 판정을 받은 후, 코비드-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 아이의 사망에 대한 예비 보고서는 아이가 물에 빠져 숨진것으로 보고했으며, 그 다음 두 번째 보고서에서는 코비드-19의 발열로 인한 발작이 있었던 것으로 밝혔다. 최종 보고서에는 독성 테스트가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혔다. 웨신저 검시관은 “이 아이의 사망 보고는 목요일(8/6)에 이루어 졌지만, 이미 2 주 전에 아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열로 인한 발작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흔하다고 웨신저는 말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이 소년은 미국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지아 주 보건당국은 이 아이가 다녔던 교회에 두 노인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 했다는 보도에 대해 여전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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