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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 확진자수: 5,310,449 +58,122

총 회복자수: 1,793,586 +44,322

총 사망자수: 168,474 +1,640

미국의 주 COVID-19 TOP 5


1. 캘리포니아(California): 591,376 +12,430

2. 플로리다(Florida): 550,901 +8,109

3. 텍사스(Texas): 522,013 +6,100

4. 뉴욕(New York): 427,895 +693

5. 조지아(Georgia): 226,436 +3,763

전세계 COVID-19 TOP 5


1. 미국: 5,310,449 +58,122

2. 브라질: 3,170,474 +58,081

3. 인도: 2,395,471 +62,563

4. 러시아: 902,701 +5,102

5. 남아프리카: 568,919 +2,810

*위의 COVID-19 현황정보는 매 10시간마다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실제 수치와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8월 13, 2020

COVID-19 백신의 승인과 그와 관련된 복잡한 장애물

COVID-19 백신의 승인과 그와 관련된 복잡한 장애물

COVID-19 백신의 승인과 그와 관련된 복잡한 장애물

COVID-19 확진자의 증가와 함께 비난을 받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는 COVID-19 백신을 준비가 되는 대로 수백만 미국인에게 빠르고 공정하게 출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누가 백신 접종을 가장 먼저 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수백만 개의 유리병과 주사기를 확보하며, 미국인들이 접종을 하도록 설득하는 것과 같은 여러가지 문제들이 생길 수 있다.

현재 미국의 보건 당국자와 관련업계 전문가들은 백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백신 계획을 주도하는 등 백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사실 백신이 승인된 후, 백신을 미국 국민들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접종할지에 대한 워프 속도 작전(Operation Warp Speed)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고 볼 수 있다.

필라델피아의 아동병원(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백신교육센터(Vaccine Education Center)장인 폴 오핏 박사(Dr. Paul Offit)는 “현재 (COVID-19 백신이) 비장의 무기처럼 취급되고 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니다. 투명성은 언제나 좋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의 우선순위

일단 백신이 승인되면, 모든 미국인들이 한 번에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치명적인 전염병 속에서 누가 질병에 가장 취약하고, 누가 빠른 접종을 필요로 하는지를 결정하는 녹록치 않은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국립보건원(NIH)의 콜린스 박사(Dr. Collins)는 이달 초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국민들은 정부가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 약간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립 의학 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Medicine)는 8월이나 9월에 이러한 문제에 대한 권고안이 공개적으로 발표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두 번째 패널인 질병통제예방센터 백신자문단인 면역실천자문위원회(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Practices – ACIP)역시 일련의 지침을 내놓고 있다.

행정부가 통합된 한 세트의 권고안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위의 두 가지 모두를 고려해서 선택할 것인지는 알려진바가 없다. 지난달 ACIP는 온라인상에서 회의를 소집해 백신 우선접종 순위에 교사, 임산부 등 어떻게 우선순위를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빠른 백신개발은 거의 불가능한 작업?

백신 전문가들은 이미 미국 국민들에게 비현실적인 타임라인을 제공한 트럼프 행정부를 비난하고 있다. 머크(Merck) 제약사의 켄 프레이저(Ken Frazier) CEO는 최근 하버드대 경영대학원과의 인터뷰에서 “2020년 말까지 백신이 나올 것이라는 장담은 자칫 대중에게 심각한 해악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염병이 창궐하는 가운데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했던 이전의 역사가 없다. 우리는 그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황된 희망을 퍼뜨리고 실패하는 것은 국민의 신뢰를 더욱 해칠 수 있는 일 중 하나일 뿐이다.

백신 전문가인 비제이 세만트(Vijay Samant)는 “12월에 백신이 개발된다는 낙관적인 메시지를 주는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그 때 백신이 완성되지 않거나 불완전 하다면, 사람들은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라면, 사람들이 6개월 후, 백신이 개발된다는 희망으로 사회적 거리유지와 마스크착용을 소홀히 해서는 않된다는 홍보 또한 정부가 동시에 해야 하는 과제인 것 같다.

워프 속도 작전(Operation Warp Speed)

일단 백신을 접종하게 되면, 전염병의 속도가 줄어드는데에 걸리는 시간은 운이 좋다면 여전히 6개월에서 1년이 걸릴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워프 속도 작전(Operation Warp Speed)으로 그 과정을 간소화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일련의 빠른 과정이 모험성이 다분하고 상당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워프 속도 작전(Operation Warp Speed)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이 공개된 적은 없지만, 백신 개발과 함께 그 백신을 투여하기 위해 필요한 주사기와 병들의 제조 및 개발된 백신을 미국 국민들에게 빠른 시간내에 대량으로 투여하기 위한 작전인 것 같다.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미국인들의 의심

백신을 제공한다고 해서 모든 미국인들이 오케이 하면서 다 반기는 것은 아닐것이다. 미국인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도록 설득하는 것은 또 다른 일로 남게된다. 행정부 관리들은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철저히 검사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해오고 있다. 그러나 일부 미국인들은 모든 종류의 백신들에 대해 회의적이다.

지난 5월 CNN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체 미국인의 3분의 1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저렴하고 널리 보급된다고 해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다른 사람들은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가속화된 타임라인에서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안전성을 의심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접종한 다음 그 부작용을 저울질 하며 기다리겠다는 사람들이 어디 한 두명 이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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