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22

뉴욕, 시카고에서 총격사건이 급증하자 이를 돕겠다고 제안한 트럼프 대통령

뉴욕, 시카고에서 총격사건이 급증하자 이를 돕겠다고 제안한 트럼프 대통령

Donald Trump, Andrew Cuomo, Bill de Blasio - Wikipedia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7/5) 뉴욕시와 시카고에서 발생하고 있는 총격 사건의 대비책으로 연방정부의 도움을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지난 7월 4일 주말 양 도시에서 발생한 총기 폭력으로 13명이 사망한 것을 포함해 뉴욕에서 거의 40명, 시카고에서 72명이 부상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시카고와 뉴욕시의 범죄 수치가 크게 올랐다. 연방정부는 두 도시가 도움을 요청하면 기꺼이 도울 수 있다!”고 트위에 적었다. 뉴욕에서는 토요일(7/4) 자정부터 일요일 오전 6시 30분 사이에 스테이튼아일랜드(Staten Island)지역을 제외한 모든 자치구에서 29명이 총격을 받아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7월달의 총격 사건은 6월달 동안 벌어진 도시에서의 총기폭력 사건에 뒤이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그 6월 한 달 동안의 총격사건은 205건으로, 뉴욕에서 236건의 총격사건을 기록했던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24년 만에 가장 피비린내 나는 6월을 기록하고 있다.

트럼프는 뉴욕시민들이 뉴욕 앤드류 쿠오모(Andrew Cuomo) 주지사와 빌 드 블라시오(Bill de Blasio) 뉴욕시장에게 급증하는 총기폭력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트윗을 통해 “민주당은 경찰에 대한 예산삭감과 경찰 해체를 원한다. 그들이 운영하는 도시의 형편없는 범죄 수에도 불구하고. 미쳤어!(Democrats want to Defund & Abolish Police. This despite poor crime numbers in cities that they run. CRAZY!)”라고 적었다.

시카고의 지역언론에 따르면, 시카고에서는 토요일 저녁 11시 9분에서 일요일 새벽 2시 15분 사이에 총격으로 13명이 숨지고, 59명이 다친것으로 보고되었다. 살해된 사람들 중에는 7살 소녀와 14살 소년인 두 명의 어린이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중 9명은 미성년자였다고 이 지역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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