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22

COVID-19 확진자의 엄청난 증가세로 미 정부 당국자, 7월 4일 공휴일 파티 자제 당부

COVID-19 확진자의 엄청난 증가세로 미 정부 당국자, 7월 4일 공휴일 파티 자제 당부

COVID-19 확진자의 엄청난 증가세로 미 정부 당국자, 7월 4일 공휴일 파티 자제 당부

미국에서 일주일째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인해 미국의 정부 담당자들은 7월 4일의 행사나 파티를 자제하라고 강하게 경고하고 있다. 당국자들은 파티 또는 행사개최가 정말 필요하다면 마스크착용과 손을 씻는것, 사회적 거리 유지를 철저하게 준수하라는 당부를 하고 있다.

그리고 되도록 행사나 파티를 야외에서 할 것을 주문하고 있으며, 참석자들의 명단을 정확하게 확보해, 나중에 추적이 필요할 경우를 미리 대비하도록 조언을 하고 있다. 주말까지 36개 주에서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텍사스, 플로리다 주를 포함한 거의 모든 주에서 새로운 감염자에 대한 기록적인 수치가 발표되고 있다.

플로리다 보건부는 토요일에 COVID-19의 11,445명의 새로운 환자가 생겼고, 이는 하루 전인 7월 3일에 나온 1만109건보다 더 많아진 또 다른 신기록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확진자의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바비큐를 계획하고, 호수에 가기를 원하며,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모임을 갖기를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마이애미와 로스앤젤레스의 해변이 문을 닫았고, 텍사스는 강에서 즐길 수 있는 튜브보트 놀이를 금지 시켰으며, 몇몇 도시 축하행사는 대부분 라이브 동영상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보건 전문가들은 엄격한 안전 조치가 없다면, 이번 주말이후 병원의 수용이 불가능한 새로운 감염 후폭풍이 올 수 있다고 강하게 우려하고 있다.

공중 보건 재난을 피하기 위해, 관계당국은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쓰고, 술집과 붐비는 장소를 가지 말고, 가족 외의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을 피하라고 호소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지 않게 지침을 준수하고 행동하는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당국자들은 말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주에서는 약 1,400명의 의료진이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주지사에게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늦추기 위해 주 정부 차원의 규제를 늘려달라는 서한에 서명했다. 목요일에 작성된 이 서한에는 술집과 나이트클럽을 폐쇄하고, 예배 장소를 포함한 25명 이상의 실내 모임을 금지할 것과, 해당지역의 시장이나 군 공무원들이 관할구역에 요구되어지는 규칙을 제정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텍사스와 캔자스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는 금요일 발효되었는데,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델라웨어, 하와이, 일리노이, 미시건 등의 주지사들도 주 전역에 마스크 착용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테네시 주의 빌 리(Bill Lee) 주지사는 89개 카운티의 시장들에게 마스크착용 의무 조항을 발효시킬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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