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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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손 세정제를 차 안에 두면 위험하다는 소방서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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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손 세정제를 차 안에 두면 위험하다는 소방서의 경고

뜨거운 여름 손 세정제를 차 안에 두면 위험하다는 소방서의 경고

요사이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손을 깨끗이 하려고 손 세정제를 차 안에 두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뜨거운 여름 손 세정제를 차 안에 두면 위험하다는 시카고 소방당국(Chicago Fire Department – CFD)의 경고가 있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손을 지속적으로 청결하게 유지하라고 권고하는 반면, CFD는 차량에 손 소독제를 방치하는 것은 화재의 위험성이 있다고 말해 상충되는 부분이 있지만, 어떻게 손 세정제를 관리하느냐의 차원에서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는것 같다.

최근 시카고 북쪽에 위치한 워키건(Waukegan)이라는 지역에서 한 이웃이 화염에 휩싸인 채 불이 난 한 가족의 자동차를 발견하고 소방서에 신고했다. 이 사건을 조사한 소방당국 관계자들은 뜨거운 차량에 방치된 손 소독제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것을 발견했으며, 이에 여름 동안에는 손 세정제를 차 안에 두지 말라고 경고했다.

시카고 소방당국은 손 세정제 용기안에 있는 액체물질의 세정제 보다는 플라스틱 용기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고 있지만, 그래도 직사광선을 피해 시원한 곳에 손 세정제를 두는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또한 당국은 손 세정제로 인한 화재 가능성은 드문 케이스이지만, 그래도 만에 하나 위험하다는 사례가 있으면 조심하는편이 좋을것 같다고 말했다.

이 차의 화재를 처음 발견한 목격자는 차에서 연기가 나 겁에 질려 반대편에서 차 문을 열고 확인해 본 결과, 차의 계기판에 불이 붙은것을 알았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이 화재가 인화성 물질로 인한 화재이기 때문에 보험보상은 힘들것 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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