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 2022

새로 발간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에 관한 책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혼전 합의 재협상 내용 실려

새로 발간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에 관한 책

Melania Trump, escorted by a U.S. Marine - Wikipedia

워싱턴 포스트의 한 리포터에 의해 다음 주 발간될 책에 의하면, 멜라니아 여사가 2017년 뉴욕에서 백악관으로 옮기지 않고, 계속 이주를 미루고 있는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혼전 합의를 재 협상 하려는 이유 때문이라는 내용이 책에 실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가 메리 조던(Mary Jordan)은 트럼프와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멜라니아 여사가 그의 아들인 바론(Barron)을 위해 트럼프와의 금융협정을 개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 나올 책의 제목, “그녀의 거래의 기술: 멜라니아 트럼프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The Art of Her Deal: The Untold Story of Melania Trump)“, 는 100여 건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이 책은 트럼프 대통령의 무분별한 성적 스캔들 주장이 나온 뒤, 마음이 복잡해진 멜라니아 여사가, 마음을 진정시킬 시간이 필요했고, 이 책의 작가인 조던은 트럼프와 가까운 세 사람으로 부터,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새로운 혼전합의를 재 협상해, 멜라니아의 친 아들인 배런이, 패밀리 비즈니스에서 퇴출 당하지 않게 안전 장치를 하려는 목적이었다고 쓴 것으로 전해졌다.

이 책의 작가인 조던은 책에서 “멜라니아는 금전적 기회와 상속 문제에 있어서, 자신의 친 아들인 배런이, 트럼프 대통령의 세 자녀와 동등한 대우를 받을 것이라는 증거를 서면으로 원했다”고 썼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에, 혼전 합의로 자신의 재산을 지키겠다는 생각을 공개적으로 밝힌 적이 여러 번 있다. 그는 1997년 CNN의 래리 킹(Larry King)과의 인터뷰에서 “혼전 합의서는 비열한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혼전 합의에 대한 신봉자”라고 말했다.

그러나 멜라니아 트럼프 대통령 비서실장인 스테파니 그리샴(Stephanie Grisham)은 “멜라니아 여사님에 대한 또 다른 책과 허위사실이 있다. 이 책은 그저 허위사실과 픽션 장르에 불과할 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책의 출판사는 한 보도라인을 통해, “멜라니아 여사가 메스컴이나 신문보도에 나올때에는 정치에 무관심한 이미지로 비추어 졌지만, 실제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뿐만 아니라, 몇몇 주요 결정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조언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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