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에볼라 치료제와 연관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실험에 대한 파우치의 낙관적인 견해

Know USA - 에볼라 치료제와 연관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실험

Know USA - 에볼라 치료제와 연관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실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는 실험용 약물인 렘데시비르 (remdesivir)를 투여받은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유사시약 (placebo)을 투여받은 환자보다 회복 속도가 빨랐다고 수요일 (4/29) 밝혔다. 파우치 박사 (Dr. Anthony Fauci)는, “이번 실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는 렘데시비르 (remdesivir)가 회복 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분명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실험 투약에는 국제적으로 약 1,090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자료에 따르면 렘데시비르는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의 회복 시간을 15일에서 11일로 개선된것으로 나타났다.

파우치는 비록 31%의 약물치료 개선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100% 치료를 보장해 주는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실험을 통한 약물치료 입증은 해당 약물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의미를 부여할수 있다고 말했다. 파우치는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 (FDA)이 렘데시비르 제조회사인 길르앗 사이언스 (Gilead Science)와 협력하여 이 약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FDA는 아직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를 승인하지 않았지만, 렘데시비르의 가용성을 높이려 하고 있다.

마이클 펠버바움 (Michael Felberbaum) FDA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FDA는 잠재적인 COVID-19 치료제의 개발과 가용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지속적인 논의를 벌여왔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수요일 (4/29) 발표된 렘데시비르 투약실험결과를 낙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기술 책임자인 마리아 반 케르코브 박사 (Dr. Maria Van Kerkhove)는 “일반적으로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약을 위한 연구는 단 한 가지도 없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 응급 프로그램 책임자인 마이크 라이언 박사 (Dr. Mike Ryan)는 “약물의 궁극적인 효과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 약물에 대한 여러편의 논문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