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미국의 요양원들,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가족들과 연방정부에 보고 의무

Know USA - 미국의 요양원, 위키피디아 제공

미국의 요양원들,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가족들과 연방정부에 보고 의무

미국의 요양원들은 이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문제를 환자의 가족들과 연방 질병통제 및 예방센터 본부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보고해야만 한다. 최근 미국의 요양원에서 수천명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사망한것으로 드러났으며, 워싱턴에 있는 라이프 케어 센터 (Life Care Center)라는 이름의 요양원 한 곳에서만 무려 수십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미국의 요양원에 거주하고 있던 많은 환자들의 가족들은 요양원측에서 환자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하게 말을 해주지 않는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중이다. 미국의 요양원들은 그 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상세하고 정확하게 주정부 혹은 지방의 관련된 의료기관에 보고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이제 요양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이 확인되면 12시간내에 환자의 가족들에게 알리고 매주 업데이트 해야만 한다.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 (Centers for Medicare and Medicaid Services)의 관리자인 시마 베르마 (Seema Verma)는, 요양원들은 코로나 병증이 확인되거나 의심된 환자, 병원 입원환자 및 사망자에 대한 정보를 CDC에 제공해야할것 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그에 대한 데이터를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보고체계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저지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요양원측에 방문객들을 제한하고 감염에 대한 관리 조치를 강화하며, 개인 보호장비를 사용하라는 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요양원에 대한 관리감독이 중요한 이유는 노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특별히 취약하다는 사실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토요일 (4/18)에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요양원들은 뉴욕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의 주요 근원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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