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정부의 집회제한 명령 거부한 루이지애나 목사 성도들에게 정부지원금 헌금 강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명령을 무시한채 반복적으로 집회를 강행한 루이지애나의 한 교회 목사가 정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침체로 지원되는 지원금을 자신의 교회에 헌금하라는 주장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토니 스펠 (Tony Spell)목사는 #PastorSpellStimulusChallenge라고 부르는 것을 시작했으며, 미국인들에게 한 달 이상 헌금을받지 못한 전도사, 선교사, 찬양 사역자에게 정부 지원금을 헌금 하도록 요청했다. 그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지급된 수표 모두를 기부했다고 했으며, 교회에 나가지않는 사람들은 자신의 웹 사이트를 통해 기부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왜 이러한 일을 하냐는 주변의 질문에, “우리는 정부로부터 어떠한 지원금도 받지 못하는 전도사와 선교사들에게 우리가 받은 지원금을 줄수 있어야 한다.” 고 말했다. 그는 루이지애나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위해 대규모 종교집회를 제한하는 주정부의 명령을 무시한채 이러한 주장을 하고 있어 더욱 주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토니 스펠 (Tony Spell) 목사는 지난달, “도시의 모든 상점이나 비즈니스를 비롯한 모든곳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문을 닫는다면 나도 교회의 문을 닫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부 소매점이 필수품이라는 이유로 문을 닫지 않는데, 교회를 행해 문을 닫으라고 한다면 이는 교회를 향한 핍박이다.” 라고 항변하고 있다.

한편 이 지역의 경찰서장은 3월 31일 성명을 통해 “이 어려운시기에 지역사회의 단결을 위해 우선적으로 모범적인 행동을 실천해야할 목사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아무런 생각없이 이러한 집회를 강행하는것에 큰 우려를 표한다.” 고 말했다.

그 경찰서장은 “토니 스펠 (Tony Spell) 목사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교회성도들과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태롭게 할수 있다” 고 비난하면서, 그의 무책임한 결정에 대한 책임을 법을 통해 물을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니 스펠 (Tony Spell) 목사는 부활절 기간에 행사를 개최했으며, 그 행사에 1,220명의 사람들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많은 사람들이 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왔으며, 100마일을 운전해서 온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초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했을 당시, 루이지애나주는 미국에서 9번째로 많은 확진자수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23,000명의 확진자와, 1,267명의 사망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답글 남기기